‘6연승 후 추락’ KIA, LG전 스윕패 충격
주말 3차전서 3-5 패…양현종 4.2이닝 3실점 강판
입력 : 2026. 05. 31(일)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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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사진제공=KIA타이거즈
KIA타이거즈가 연승 후 추락했다.
KIA는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트윈스와의 주말 3차전 경기에서 3-5로 패배했다. 주중 키움전 스윕승으로 6연승을 달렸던 KIA는 29일 2-12 패, 30일 1-3 패에 이어 이날까지 고개를 숙이면서 LG와의 주말 3연전을 스윕패로 마감했다. 그 결과 28승 1무 25패로 승률 0.528을 기록, 순위는 4위를 유지했다.
이날 KIA는 박재현(좌익수)-김선빈(2루수)-김도영(지명타자)-아데를린(1루수)-한준수(포수)-오선우(우익수)-김호령(중견수)-박민(3루수)-김규성(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짰다.
선발투수로는 양현종이 나섰다. 총 94개의 공을 던진 양현종은 4.2이닝 5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1탈삼진 3실점으로 부진했다.
양현종은 1회말 선취점을 내줬다. 상대 홍창기와 박해민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오스틴 뜬공 이후에는 오지환의 희생플라이로 실점을 허용했다. 후속타자 박동원은 땅볼로 처리하면서 추가 실점은 면했다.
2회말에는 상대 선두타자 문정빈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송찬의 땅볼 이후에는 구본혁에게 병살타를 유도하면서 무실점으로 이닝을 막았다.
3회말 역시 실점 없이 막아낸 양현종은 4회말 볼넷 2개를 내줬으나, 범타 3개로 아웃카운트를 모두 채웠다.
KIA는 5회초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2사 상황 타석에 오른 김규성이 중견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도루로 2루에 안착했다. 후속타자 박재현은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폭발시켰다.
양현종은 5회말 다시 리드를 내줬다. 상대 선두타자 신민재는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홍창기 안타 이후에는 박해민의 땅볼로 선행주자를 처리했다. 이어 타석에 오른 오스틴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허용했다. 양현종은 오지환에게 볼넷까지 기록하면서 결국 강판됐다. 대신 마운드에 오른 한재승은 박동원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문정빈을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격차는 6회말 더욱 벌어졌다. 조상우는 등판 이후 두 타자를 삼진과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하지만 신민재에게 안타를 맞으면서 곽도규로 교체됐다. 곽도규는 후속타자 홍창기와 박해민에게 각각 1타점 적시타를 내줬다. 오스틴은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잡아내면서 이닝을 마쳤다. 경기는 1-5가 됐다.
7회초 1점을 추가한 KIA는 9회에도 1득점에 그치면서 3-5 패배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KIA는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트윈스와의 주말 3차전 경기에서 3-5로 패배했다. 주중 키움전 스윕승으로 6연승을 달렸던 KIA는 29일 2-12 패, 30일 1-3 패에 이어 이날까지 고개를 숙이면서 LG와의 주말 3연전을 스윕패로 마감했다. 그 결과 28승 1무 25패로 승률 0.528을 기록, 순위는 4위를 유지했다.
이날 KIA는 박재현(좌익수)-김선빈(2루수)-김도영(지명타자)-아데를린(1루수)-한준수(포수)-오선우(우익수)-김호령(중견수)-박민(3루수)-김규성(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짰다.
선발투수로는 양현종이 나섰다. 총 94개의 공을 던진 양현종은 4.2이닝 5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1탈삼진 3실점으로 부진했다.
양현종은 1회말 선취점을 내줬다. 상대 홍창기와 박해민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오스틴 뜬공 이후에는 오지환의 희생플라이로 실점을 허용했다. 후속타자 박동원은 땅볼로 처리하면서 추가 실점은 면했다.
2회말에는 상대 선두타자 문정빈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송찬의 땅볼 이후에는 구본혁에게 병살타를 유도하면서 무실점으로 이닝을 막았다.
3회말 역시 실점 없이 막아낸 양현종은 4회말 볼넷 2개를 내줬으나, 범타 3개로 아웃카운트를 모두 채웠다.
KIA는 5회초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2사 상황 타석에 오른 김규성이 중견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도루로 2루에 안착했다. 후속타자 박재현은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폭발시켰다.
양현종은 5회말 다시 리드를 내줬다. 상대 선두타자 신민재는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홍창기 안타 이후에는 박해민의 땅볼로 선행주자를 처리했다. 이어 타석에 오른 오스틴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허용했다. 양현종은 오지환에게 볼넷까지 기록하면서 결국 강판됐다. 대신 마운드에 오른 한재승은 박동원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문정빈을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격차는 6회말 더욱 벌어졌다. 조상우는 등판 이후 두 타자를 삼진과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하지만 신민재에게 안타를 맞으면서 곽도규로 교체됐다. 곽도규는 후속타자 홍창기와 박해민에게 각각 1타점 적시타를 내줬다. 오스틴은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잡아내면서 이닝을 마쳤다. 경기는 1-5가 됐다.
7회초 1점을 추가한 KIA는 9회에도 1득점에 그치면서 3-5 패배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