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력 커지는 6호 태풍 ‘장미’, 한반도 영향권 촉각
입력 : 2026. 05. 28(목)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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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장미(JANGMI) 정보. 사진제공=기상청
제6호 태풍 ‘장미(JANGMI)’가 점차 세력을 키우며 북상하고 있어 한반도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장미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팔라우 북북동쪽 약 620㎞ 해상에서 시속 8㎞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98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19m(시속 68㎞)로 현재 강도는 ‘1’ 수준이다.
태풍은 북상 과정에서 점차 발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오후에는 강도 ‘2’로 격상돼 초속 29m의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인 30일 오전에는 팔라우 북북서쪽 약 1010㎞ 해상을 지나며 강도 ‘3’의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 최대풍속이 초속 35m(시속 126㎞)에 이를 전망이다. 이어 31일 오후에는 오키나와 남쪽 약 610㎞ 해상에서 최대풍속 초속 40m(시속 144㎞)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다음 달 1일 오후에는 오키나와 남쪽 약 270㎞ 해상에 접근해 최대풍속 초속 39m(시속 140㎞)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다음 달 1일 오후에는 오키나와 북북동쪽 약 210㎞ 해상에 접근해 최대풍속 초속 37m(시속 133㎞)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까지의 예상 진로를 종합하면 태풍이 한반도에 직접 상륙하거나 근접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진로 변화 가능성이 남아 있어 기상 당국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로선 직접 영향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일본 류큐열도 인근 해상을 따라 북상할지, 동서 방향으로 경로를 틀지는 며칠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상청은 최근 6~8월 기후전망에서 올여름 국내에 영향을 주는 태풍 수가 평년 수준인 평균 2.5개 안팎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장미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팔라우 북북동쪽 약 620㎞ 해상에서 시속 8㎞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98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19m(시속 68㎞)로 현재 강도는 ‘1’ 수준이다.
태풍은 북상 과정에서 점차 발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오후에는 강도 ‘2’로 격상돼 초속 29m의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인 30일 오전에는 팔라우 북북서쪽 약 1010㎞ 해상을 지나며 강도 ‘3’의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 최대풍속이 초속 35m(시속 126㎞)에 이를 전망이다. 이어 31일 오후에는 오키나와 남쪽 약 610㎞ 해상에서 최대풍속 초속 40m(시속 144㎞)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다음 달 1일 오후에는 오키나와 남쪽 약 270㎞ 해상에 접근해 최대풍속 초속 39m(시속 140㎞)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다음 달 1일 오후에는 오키나와 북북동쪽 약 210㎞ 해상에 접근해 최대풍속 초속 37m(시속 133㎞)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까지의 예상 진로를 종합하면 태풍이 한반도에 직접 상륙하거나 근접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진로 변화 가능성이 남아 있어 기상 당국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로선 직접 영향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일본 류큐열도 인근 해상을 따라 북상할지, 동서 방향으로 경로를 틀지는 며칠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상청은 최근 6~8월 기후전망에서 올여름 국내에 영향을 주는 태풍 수가 평년 수준인 평균 2.5개 안팎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