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보-기업은행,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 체결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보증 확대…협업 체계 강화
입력 : 2026. 05. 20(수)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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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용보증재단과 IBK기업은행은 20일 ‘광주시 소상공인 성공기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신용보증재단과 IBK기업은행은 20일 ‘광주시 소상공인 성공기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상공인비즈플러스 카드보증’ 확대를 추진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광주신보와 기업은행은 1대 1 지점 간 매칭 체계를 구축하고 전담 핫라인을 운영해 보증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 금융지원이 필요한 지역 소상공인을 공동 발굴하고 현장 중심 상담과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대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신보는 보증 지원을 맡고, 기업은행은 보증 연계 자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상공인비즈플러스 카드보증’은 소상공인이 운영자금 용도의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보증 상품이다. 기존 보증상품과 달리 최대 1000만원 한도의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하며, 연회비 면제와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캐시백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염규송 광주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은행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 안전망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광주신보 모바일 앱 ‘보증드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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