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청소년 체험활동 ‘담빛 시티런’ 호응
청소년운영위원회 기획…협동심·문제해결력↑
입력 : 2026. 05. 12(화)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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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최근 추성경기장에서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 ‘담빛 작당 프로젝트 시즌2 - 담빛 시티런 : 추격 본능’을 운영했다. 사진제공=담양군청
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 ‘담빛 작당 프로젝트 시즌2 - 담빛 시티런 : 추격 본능’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추성경기장에서 이뤄진 해당 프로그램은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한 활동으로, 중·고등학생 25명이 참여했다.

‘담빛 작당 프로젝트’는 청소년 자기 주도 활동과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접목한 담빛청소년문화의집 대표 프로그램으로, 밝고 에너지 넘치는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자유롭게 활동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경찰과 도둑 역할로 팀을 나눠 제한된 시간 안에 상대 팀을 추적하거나 임무를 수행하며 팀별 임무를 진행했다.

특히 전략 수립과 역할 분담, 팀 간 협업 요소를 강화한 추격형 게임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몰입을 끌어냈으며, 제한된 시간 안에서 상황을 판단하고 팀원들과 소통하며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웠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활동을 통해 건강한 또래문화와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이시수 기자 lss27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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