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일본시장 공략 ‘본격화’
콘진원, 19~21일 도쿄서 ‘시리즈 온 보드’…방송사 연계 등 지원
입력 : 2026. 05. 15(금)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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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리즈 온 보드 도쿄’ 포스터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2026 시리즈 온 보드 : 도쿄(2026 Series on Board : Tokyo)’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방송영상 제작사의 일본 시장 진출과 현지 콘텐츠 업계와의 사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OTT 흥행작 제작사를 포함한 국내 제작사 10개 기업이 참가해 일본 방송사와 투자사, 유통사 등 현지 관계자들과 공동제작과 투자 협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시리즈 온 보드’는 국내 제작사의 기획개발 단계 콘텐츠를 중심으로 해외 방송사 및 투자사와 협업 기회를 발굴하는 콘진원의 대표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이다.
콘진원은 올해 일본을 시작으로 태국과 캐나다, 영국 등 총 4개국에서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하며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해외 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본은 콘텐츠 소비 시장 규모가 크고 드라마 리메이크와 공동기획 수요가 활발한 시장으로 꼽힌다. 최근 국내 제작사와 일본 방송사 간 협업 사례도 늘어나면서 K-콘텐츠의 해외 사업 확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행사 기간 국내 제작사들은 신규 기획작과 보유 지식재산(IP)을 소개하고 일본 방송사와 투자사를 대상으로 공동제작과 투자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 또 일본 콘텐츠 산업 관계자와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시장 동향과 사업 수요를 공유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재팬을 포함한 현지 방송사 방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 기업들은 일본 방송시장 제작 환경과 콘텐츠 유통 구조를 직접 확인하고 협력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방송사와 제작사, 투자사, 유통사 등 총 40개 기업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맞춤형 사업 상담을 통해 공동기획과 리메이크, 판권 수출, 투자 유치 등 다양한 사업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실제 콘진원의 해외 지원 사업을 통한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와이낫미디어는 지난해 행사 참가를 계기로 일본 하쿠호도DY뮤직&픽쳐스, 코퍼스재팬과 드라마 ‘허식당’ 공동 제작을 진행했다. 해당 작품은 현지 OTT 플랫폼 아베마TV에서 2025년 한국 드라마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이매지너스는 영국 행사 참가 이후 현지 제작사와 공동제작 대본 개발을 논의 중이며, 올해 일본에서는 ABC TV와 공동개발 및 제작협력 계약, 후지TV와 공동제작 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이오콘텐츠그룹 역시 일본 TV도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리메이크와 공동제작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콘진원 관계자는 “국내 제작사들이 리메이크와 판권 계약 등 다양한 협력 사례를 확대하며 K-콘텐츠의 해외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과 국제 협력 활성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방송영상 제작사의 일본 시장 진출과 현지 콘텐츠 업계와의 사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OTT 흥행작 제작사를 포함한 국내 제작사 10개 기업이 참가해 일본 방송사와 투자사, 유통사 등 현지 관계자들과 공동제작과 투자 협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시리즈 온 보드’는 국내 제작사의 기획개발 단계 콘텐츠를 중심으로 해외 방송사 및 투자사와 협업 기회를 발굴하는 콘진원의 대표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이다.
콘진원은 올해 일본을 시작으로 태국과 캐나다, 영국 등 총 4개국에서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하며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해외 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본은 콘텐츠 소비 시장 규모가 크고 드라마 리메이크와 공동기획 수요가 활발한 시장으로 꼽힌다. 최근 국내 제작사와 일본 방송사 간 협업 사례도 늘어나면서 K-콘텐츠의 해외 사업 확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행사 기간 국내 제작사들은 신규 기획작과 보유 지식재산(IP)을 소개하고 일본 방송사와 투자사를 대상으로 공동제작과 투자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 또 일본 콘텐츠 산업 관계자와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시장 동향과 사업 수요를 공유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재팬을 포함한 현지 방송사 방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 기업들은 일본 방송시장 제작 환경과 콘텐츠 유통 구조를 직접 확인하고 협력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방송사와 제작사, 투자사, 유통사 등 총 40개 기업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맞춤형 사업 상담을 통해 공동기획과 리메이크, 판권 수출, 투자 유치 등 다양한 사업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실제 콘진원의 해외 지원 사업을 통한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와이낫미디어는 지난해 행사 참가를 계기로 일본 하쿠호도DY뮤직&픽쳐스, 코퍼스재팬과 드라마 ‘허식당’ 공동 제작을 진행했다. 해당 작품은 현지 OTT 플랫폼 아베마TV에서 2025년 한국 드라마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이매지너스는 영국 행사 참가 이후 현지 제작사와 공동제작 대본 개발을 논의 중이며, 올해 일본에서는 ABC TV와 공동개발 및 제작협력 계약, 후지TV와 공동제작 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이오콘텐츠그룹 역시 일본 TV도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리메이크와 공동제작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콘진원 관계자는 “국내 제작사들이 리메이크와 판권 계약 등 다양한 협력 사례를 확대하며 K-콘텐츠의 해외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과 국제 협력 활성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