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장마 대비 상습 침수구역 일제 정비
담양읍 중앙로 등 취약 우수관로 개선·준설
입력 : 2026. 05. 12(화)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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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 시설과 도로 환경 정비에 나서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담양군청
배수 시설과 도로 환경 정비에 나서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담양군청


담양군이 11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지역 내 배수 시설과 도로 환경 정비에 나섰다.

군은 주요 도로변과 침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사전 점검과 정비를 추진,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 요인들을 미리 제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담양읍 중앙로 상습 침수 구간의 관로 개선 및 노후 덮개 정비 등이다. 주요 도로 내 우수관로에 대한 준설 작업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에도 빗물이 원활히 빠져나갈 수 있도록 조치한다.

군은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도심권 전반의 도로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여름철 기상 이변에 대비한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기습적인 폭우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취약 지역을 꼼꼼히 살펴 침수 피해를 방지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여름철 재난에도 흔들림 없는 안전한 담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이시수 기자 lss27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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