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신청
확정 시 7월부터 군민 1인당 월 15만원 지급
입력 : 2026. 05. 11(월)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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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청 전경
강진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하며 지역소멸 위기 정면 돌파에 나섰다.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전국 69개 군을 대상으로 농어촌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도입된 제도다.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은 개인에게 매월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2025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소는 올해부터 2년간 매월 15만원씩 개인에게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 대상으로 선정된 5개소는 2026년 하반기부터 1년 6개월 간 동일한 형태로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강진군은 앞선 2025년 군 대표 정책인 강진반값여행 캐시백 사업을 통한 지역 내 순환경제 체계 구축 및 운영 등을 앞세워 시범사업 공모 신청을 했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군은 이번 추가 공모 발표 직후 전략 회의를 소집해 재원 확보 방안과 실행 계획을 재점검한 뒤 전남도를 통해 신청 접수를 완료했다.
농식품부는 12일까지 서류·발표평가를 거쳐 5월 중순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면 올 하반기부터 매월 15만원씩 개인에게 기본소득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대상자는 약 3만2000명이며, 1년6개월 간 약 871억원의 재원이 투입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시행 초기임에도 선정된 지역에서 인구 유입, 지역상권 회복 등의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강진군도 추가 공모 대상 지역으로 반드시 선정돼 군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전국 69개 군을 대상으로 농어촌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도입된 제도다.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은 개인에게 매월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2025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소는 올해부터 2년간 매월 15만원씩 개인에게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 대상으로 선정된 5개소는 2026년 하반기부터 1년 6개월 간 동일한 형태로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강진군은 앞선 2025년 군 대표 정책인 강진반값여행 캐시백 사업을 통한 지역 내 순환경제 체계 구축 및 운영 등을 앞세워 시범사업 공모 신청을 했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군은 이번 추가 공모 발표 직후 전략 회의를 소집해 재원 확보 방안과 실행 계획을 재점검한 뒤 전남도를 통해 신청 접수를 완료했다.
농식품부는 12일까지 서류·발표평가를 거쳐 5월 중순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면 올 하반기부터 매월 15만원씩 개인에게 기본소득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대상자는 약 3만2000명이며, 1년6개월 간 약 871억원의 재원이 투입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시행 초기임에도 선정된 지역에서 인구 유입, 지역상권 회복 등의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강진군도 추가 공모 대상 지역으로 반드시 선정돼 군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강진=이진묵 기자 sa433225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