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유튜브·티빙 한 번에"…LG유플러스, OTT 결합 혜택
구독 플랫폼 ‘유독’서 ‘더블스트리밍 연간권’ 제공
입력 : 2026. 05. 06(수)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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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직원들이 ‘더블스트리밍 연간권’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구독 플랫폼 ‘유독’에서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을 묶은 ‘더블스트리밍 연간권’ 신규 가입 고객에게 티빙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더블스트리밍 연간권에 새로 가입한 고객에게 티빙 월 3000원 할인 쿠폰을 12개월간 제공하는 내용이다. 행사 기간은 5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더블스트리밍 연간권은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을 월 1만8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LG유플러스 멤버십 VIP 이상 고객은 ‘VIP콕’ 혜택으로 4000원 쿠폰을 적용해 월 1만4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가정의 달과 야구 성수기를 맞아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함께 이용하는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티빙은 KBO 리그 중계 수요와 맞물려 스포츠 콘텐츠 이용 고객에게 추가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독은 OTT와 콘텐츠, 쇼핑, 생활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구독 플랫폼으로, 현재 41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LG유플러스는 단순히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관리하는 ‘구독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LG유플러스 조용성 제휴사업담당(상무)은 “유튜브 프리미엄과 넷플릭스에 KBO 생중계의 티빙까지 더해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콘텐츠 조합을 구성했다”며 “향후 AI 기술과 라이프 혜택을 통신과 유기적으로 결합해 고객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구독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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