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농업인단체 "박우량, 농업,농촌 발전 이끌 적입자" 지지
'햇빛연금' 통한 농가소득 안정·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
입력 : 2026. 05. 06(수)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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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신안군연합회와 (사)한국여성농업인 신안군연합회는 최근 박우량 신안군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신안군 농업인단체들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신안군연합회와 (사)한국여성농업인 신안군연합회는 최근 지지선언문을 통해 “신안군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결과 박우량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두 단체는 “신안군 농업이 기후위기, 생산비 상승, 농촌 고령화 및 인력난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농업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예비후보가 재임 기간 추진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정책인 ‘햇빛연금’을 주요 성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햇빛연금은 농어촌 기본소득 모델로서 농가 소득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며 “농업 외 소득과 결합한 복합소득 구조 형성을 통해 농업 경영 안정과 청년 귀농·귀촌 유입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

또 “농산물 유통체계 개선과 농가 소득 안정, 청년농업인 육성, 여성농업인 지위 향상 등 농업 전반에 걸쳐 비전과 실행력을 갖춘 후보다”며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들 두 단체는 “박우량 예비후보가 신안군 농업·농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다”며 “전 회원의 뜻을 모아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안=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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