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미국 에너지기업 PSEG와 송전망 계약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너지 신사업 확장 발판
입력 : 2026. 04. 29(수)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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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는 28일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PSEG와 765kV 초고압 송전망 사업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전력공사가 미국 에너지기업과 손잡고 초고압 송전망 사업에 진출하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전력은 28일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PSEG와 765kV 초고압 송전망 사업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한전이 보유한 765kV급 초고압 송전망의 설계·조달·시공(EPC) 역량과 계통 운영 기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장거리·대용량 송전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전은 단순 기술 자문을 넘어 사업개발과 수행 전반에 참여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확대한다. 지분투자와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등을 통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며 미국 전력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 국내 전력 기자재 기업들과 ‘팀 코리아(Team Korea)’ 체계를 구축해 동반 진출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내 산업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PSEG 관계자는 “한전은 초고압 송전 분야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풍부한 운영 경험을 갖춘 파트너”라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미국 전력 인프라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이번 계약은 한전의 765kV EPC 및 운영 역량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계기”라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지분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미국 전력시장 진출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은 이번 사업을 교두보로 지능형 디지털발전소(IDPP), 차세대 배전망 관리시스템(ADMS) 등 에너지 신기술을 활용한 미국 내 사업 협력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전력은 28일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PSEG와 765kV 초고압 송전망 사업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한전이 보유한 765kV급 초고압 송전망의 설계·조달·시공(EPC) 역량과 계통 운영 기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장거리·대용량 송전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전은 단순 기술 자문을 넘어 사업개발과 수행 전반에 참여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확대한다. 지분투자와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등을 통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며 미국 전력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 국내 전력 기자재 기업들과 ‘팀 코리아(Team Korea)’ 체계를 구축해 동반 진출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내 산업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PSEG 관계자는 “한전은 초고압 송전 분야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풍부한 운영 경험을 갖춘 파트너”라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미국 전력 인프라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이번 계약은 한전의 765kV EPC 및 운영 역량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계기”라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지분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미국 전력시장 진출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은 이번 사업을 교두보로 지능형 디지털발전소(IDPP), 차세대 배전망 관리시스템(ADMS) 등 에너지 신기술을 활용한 미국 내 사업 협력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