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스탠다드, 광주신세계서 ‘첫 선’
호남권 최초 오프라인 매장
입력 : 2026. 04. 15(수)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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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스탠다드’가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광주신세계에서 문을 열고 고객들을 맞이한다.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무신사스탠다드 매장이 16일 호남 최초로 오픈, MZ 고객 공략에 적극 나선다.
온라인 대표 패션 스토어 ‘무신사’의 자체 브랜드인 무신사스탠다드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로 MZ세대의 ‘기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광주신세계 입점은 수도권과 주요 거점 도시에 이어 호남에 최초로 진출하는 것으로, 온라인으로만 구매하던 지역 고객들에게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신세계 무신사스탠다드 매장에는 2026년 SS시즌 남성, 여성 신상품은 물론 뷰티와 홈 라인까지 함께 선보여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을 기념해 광주신세계 무신사스탠다드는 풍성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30만원 상당의 10가지 인기 상품으로 구성된 ‘슈퍼백’을 16일과 17일 이틀간 4만9900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특히 광주신세계는 플레이 스팟에 MZ고객들이 선호하는 온라인 기반 메가 브랜드를 입점시켜 젊고 역동적인 ‘트렌드 리딩(Trend Leading)’ 공간으로 입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신규 고객 유입은 물론 감각적인 매장 인테리어를 통해 체류 시간 증대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재석 광주신세계 영패션 부장은 “고객 수요에 부응하고자 오랜 시간 준비한 무신사스탠다드 입점은 광주·전남 지역 MZ 고객들에게 가장 설레는 소식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핫한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