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지주 대표 공모…에너지 투자·사업화 본격화
한전, 내달 4일까지 접수…공공기술·민간혁신 연결 플랫폼
입력 : 2026. 04. 15(수)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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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본사 전경
한국전력공사가 오는 6월 출범 예정인 ‘한전기술지주 주식회사(가칭)’의 초대 대표이사 공개 모집에 나서면서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공공·민간 연계 플랫폼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국전력은 ‘한전기술지주 주식회사(가칭)’ 초대 대표이사를 다음달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6월 출범 예정인 한전기술지주는 공공이 보유한 에너지 신기술과 민간의 혁신 역량을 결합해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투자와 기술을 연계하는 에너지 전문 기술사업화·투자회사다.
한전은 기술지주를 통해 보유 기술의 민간 이전을 확대하고, 동반성장 사업과 연계한 기업 육성, 해외시장 공동 진출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업부터 사업화,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기술사업화와 투자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는 공공 기술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민간 혁신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 연구개발을 넘어 시장 진입과 산업 확산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AI와 전기화로 가속화된 글로벌 에너지 전환 속에서 신기술과 신사업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며 “한전기술지주가 공공 기술과 민간 역량을 연결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응모 자격과 세부 사항은 한전과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한전 기술지주설립 태스크포스에 제출하면 된다.
한국전력은 ‘한전기술지주 주식회사(가칭)’ 초대 대표이사를 다음달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6월 출범 예정인 한전기술지주는 공공이 보유한 에너지 신기술과 민간의 혁신 역량을 결합해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투자와 기술을 연계하는 에너지 전문 기술사업화·투자회사다.
한전은 기술지주를 통해 보유 기술의 민간 이전을 확대하고, 동반성장 사업과 연계한 기업 육성, 해외시장 공동 진출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업부터 사업화,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기술사업화와 투자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는 공공 기술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민간 혁신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 연구개발을 넘어 시장 진입과 산업 확산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AI와 전기화로 가속화된 글로벌 에너지 전환 속에서 신기술과 신사업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며 “한전기술지주가 공공 기술과 민간 역량을 연결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응모 자격과 세부 사항은 한전과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한전 기술지주설립 태스크포스에 제출하면 된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