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까지 광주·전남 최대 60㎜ 봄비
낮·밤 기온차 15도 안팎
입력 : 2026. 04. 02(목) 18:55
본문 음성 듣기
가가
3일 밤부터 4일 낮까지 최대 60㎜의 봄비가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기온차가 클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3일 오후 6시부터 4일 오후 3시 사이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다.
오는 5일까지 광주·전남 지역 예상기온은 아침 4~14도, 낮 13~21도로 전망됐다.
이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4월 하순의 따뜻한 날씨가 될 것으로 관측됐다. 단 3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고, 바다 안개가 유입되는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도 있겠다.
다음 주에는 이동성 고기압 영향을 주로 받아 맑은 날이 많겠다. 다만 9일 기압골이 한차례 통과할 가능성이 있겠다.
광주기상청 관측 결과 최근 봄꽃들이 평년보다 빠르게 만발하고 있다. 벚나무는 지난 3월 29일 개화, 3월 31일 만발해 평년보다 2일, 4일 빠르게 나타났다. 복숭아와 배나무도 각각 3월 30일과 3월 31일 개화해 평년보다 2일, 8일 빨랐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큰 일교차에 따른 호흡기 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서해안과 해상에서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3일 오후 6시부터 4일 오후 3시 사이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다.
오는 5일까지 광주·전남 지역 예상기온은 아침 4~14도, 낮 13~21도로 전망됐다.
이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4월 하순의 따뜻한 날씨가 될 것으로 관측됐다. 단 3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고, 바다 안개가 유입되는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도 있겠다.
다음 주에는 이동성 고기압 영향을 주로 받아 맑은 날이 많겠다. 다만 9일 기압골이 한차례 통과할 가능성이 있겠다.
광주기상청 관측 결과 최근 봄꽃들이 평년보다 빠르게 만발하고 있다. 벚나무는 지난 3월 29일 개화, 3월 31일 만발해 평년보다 2일, 4일 빠르게 나타났다. 복숭아와 배나무도 각각 3월 30일과 3월 31일 개화해 평년보다 2일, 8일 빨랐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큰 일교차에 따른 호흡기 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서해안과 해상에서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