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간호대, 소록도 찾아 헌신 의미 되새겨
통합돌봄 서포터즈단 재학생 129명 등 141명 참여
입력 : 2026. 03. 30(월)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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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간호대학교가 전남 고흥 소록도를 찾아 헌신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선간호대는 지난 27일 광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통합돌봄 프로그램의 하나로 소록도를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통합돌봄 서포터즈단 재학생 129명과 박명희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12명 등 총 14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센인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돌봄 정신을 기리고, 이를 계승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이날 학생들은 ‘마리안느와 마가렛 이야기’를 주제로 한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의 특강과 영화 시청을 통해 두 간호사의 삶과 헌신을 되짚었다. 또한 준비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참가자들은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 인근 기념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공동체를 위한 실천의 의미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마리안느·마가렛 기념관과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 박물관, 중앙공원 등을 둘러보며 한센인의 삶과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명희 총장은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생명 존중과 돌봄의 본질을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돌봄 교육을 통해 실천 중심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 관계자는 “미래 간호 인재들이 두 분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가려는 모습이 뜻깊다”며 “이 같은 나눔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선간호대는 지난 27일 광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통합돌봄 프로그램의 하나로 소록도를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통합돌봄 서포터즈단 재학생 129명과 박명희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12명 등 총 14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센인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돌봄 정신을 기리고, 이를 계승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이날 학생들은 ‘마리안느와 마가렛 이야기’를 주제로 한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의 특강과 영화 시청을 통해 두 간호사의 삶과 헌신을 되짚었다. 또한 준비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참가자들은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 인근 기념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공동체를 위한 실천의 의미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마리안느·마가렛 기념관과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 박물관, 중앙공원 등을 둘러보며 한센인의 삶과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명희 총장은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생명 존중과 돌봄의 본질을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돌봄 교육을 통해 실천 중심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 관계자는 “미래 간호 인재들이 두 분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가려는 모습이 뜻깊다”며 “이 같은 나눔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