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궁 초석’ 김성은 감독, 감사패 받았다
광주시체육회, 광주국제양궁장서 전달식
안산·기보배·최미선 등 올림픽 스타 육성
농구·배구·세팍타크로 등 팀 창단 지원도
안산·기보배·최미선 등 올림픽 스타 육성
농구·배구·세팍타크로 등 팀 창단 지원도
입력 : 2026. 03. 27(금)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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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광주은행 텐텐양궁단 감독(왼쪽)이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오른쪽)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광주여자대학교 양궁 감독으로 26년간 헌신한 김성은 감독(광주은행 텐텐양궁단)이 감사패를 받았다.
광주시체육회는 27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지역 체육 발전에 헌신한 김성은 감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예선 대회에 참가한 임원과 선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 감독은 2000년 광주여자대학교에 입사한 이후 26년간 한결같은 헌신으로 광주 양궁발전의 초석을 다져왔다. 대학양궁연맹 운영 및 전국대회 개최, 2015광주U대회·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성공 개최 지원, 농구·배구·세팍타크로팀 창단 지원 등 광주 양궁과 지역 체육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한 점이 높이 평가받는다. 또 우수선수 육성을 통해 수많은 스타 선수를 배출했다.
특히 런던올림픽 2관왕 기보배, 리우올림픽 최미선,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까지 3연속 올림픽에 참가하며 7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전례 없는 성과를 올리면서 대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김 감독은 광주은행 텐텐양궁단 감독으로 활약하며,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는 안산, 오예진이 도전하고 있다.
김성은 광주은행 양궁팀 감독은 “그동안 함께해준 광주여자대학교 임직원과 광주양궁협회 선후배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양궁에 대한 열정을 변함없이 이어달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지역 체육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오랜 기간 묵묵히 지역 양궁발전을 위해 봉사해온 김성은 감독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지역체육인들에게 귀감이 될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고 말했다.
광주시체육회는 27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지역 체육 발전에 헌신한 김성은 감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예선 대회에 참가한 임원과 선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 감독은 2000년 광주여자대학교에 입사한 이후 26년간 한결같은 헌신으로 광주 양궁발전의 초석을 다져왔다. 대학양궁연맹 운영 및 전국대회 개최, 2015광주U대회·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성공 개최 지원, 농구·배구·세팍타크로팀 창단 지원 등 광주 양궁과 지역 체육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한 점이 높이 평가받는다. 또 우수선수 육성을 통해 수많은 스타 선수를 배출했다.
특히 런던올림픽 2관왕 기보배, 리우올림픽 최미선,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까지 3연속 올림픽에 참가하며 7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전례 없는 성과를 올리면서 대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김 감독은 광주은행 텐텐양궁단 감독으로 활약하며,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는 안산, 오예진이 도전하고 있다.
김성은 광주은행 양궁팀 감독은 “그동안 함께해준 광주여자대학교 임직원과 광주양궁협회 선후배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양궁에 대한 열정을 변함없이 이어달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지역 체육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오랜 기간 묵묵히 지역 양궁발전을 위해 봉사해온 김성은 감독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지역체육인들에게 귀감이 될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