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민간복지시설 안전 사각 해소 나선다
사회서비스원, 75개소 현장 컨설팅…취약시설 우선 지원
입력 : 2026. 03. 17(화)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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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민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안전 점검이 본격 추진된다. 시설 노후화와 안전관리 역량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민간 사회복지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시설 안전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7일까지 참여 시설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분야는 시설물과 소방·가스·전기 설비 등 주요 안전 요소 전반을 포함한다.
특히 기술사 자격을 갖춘 안전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육안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별 여건에 맞는 보완 대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까지 연결하는 컨설팅 구조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민간 사회복지시설로, 연면적과 이용자 수, 건축 연도, 자체 점검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상대적으로 안전 여건이 취약한 소규모 시설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75개 시설을 대상으로 4월부터 현장 컨설팅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그동안 한국기술사회 광주전남지회와 협력해 2021년 이후 총 408개 시설에 대한 안전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또 시설 보수가 어려운 곳에 대해서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보수 지원을 병행하는 등 사업 효과를 높이고 있다.
신미경 원장은 “전문가 중심의 체계적인 점검과 개선 지원을 통해 민간 사회복지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며 “이용자와 종사자가 안심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민간 사회복지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시설 안전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7일까지 참여 시설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분야는 시설물과 소방·가스·전기 설비 등 주요 안전 요소 전반을 포함한다.
특히 기술사 자격을 갖춘 안전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육안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별 여건에 맞는 보완 대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까지 연결하는 컨설팅 구조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민간 사회복지시설로, 연면적과 이용자 수, 건축 연도, 자체 점검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상대적으로 안전 여건이 취약한 소규모 시설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75개 시설을 대상으로 4월부터 현장 컨설팅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그동안 한국기술사회 광주전남지회와 협력해 2021년 이후 총 408개 시설에 대한 안전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또 시설 보수가 어려운 곳에 대해서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보수 지원을 병행하는 등 사업 효과를 높이고 있다.
신미경 원장은 “전문가 중심의 체계적인 점검과 개선 지원을 통해 민간 사회복지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며 “이용자와 종사자가 안심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