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통합특별시장 후보에 이종욱
김선동 전 국회의원과 단일화 합의
입력 : 2026. 03. 10(화)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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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1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통합특별시장 후보를 이종욱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
진보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 후보로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을 추대했다.
진보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1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통합특별시장 후보를 이종욱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진보당에서는 광주시장 후보로 이종욱 본부장, 전남도지사 후부로 김선동 전 국회의원이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남·광주가 40년 만에 통합을 이루면서 시·도당은 숙의 끝에 이종욱 본부장을 통합시장 후보로 추대하기로 했다.
이종욱 후보는 “전남광주특별시장 단일 후보로 저 이종욱을 지지하며 통 큰 합의를 해주신 김선동 전남도지사 후보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남도민, 광주시민의 뜻을 가슴에 새겨 호남의 전성기를 열기 위해 출항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후보는 통합을 계기로 수도권에 예정된 반도체 산업단지의 호남 이전 필요성도 강조했다.
진보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1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통합특별시장 후보를 이종욱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진보당에서는 광주시장 후보로 이종욱 본부장, 전남도지사 후부로 김선동 전 국회의원이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남·광주가 40년 만에 통합을 이루면서 시·도당은 숙의 끝에 이종욱 본부장을 통합시장 후보로 추대하기로 했다.
이종욱 후보는 “전남광주특별시장 단일 후보로 저 이종욱을 지지하며 통 큰 합의를 해주신 김선동 전남도지사 후보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남도민, 광주시민의 뜻을 가슴에 새겨 호남의 전성기를 열기 위해 출항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후보는 통합을 계기로 수도권에 예정된 반도체 산업단지의 호남 이전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용인에 추진 중인 삼성 반도체 산업단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기반이 마련된 호남으로 이전해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