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김치연구소, 김치 과학·문화 가치 세계 확산 나선다
‘글로벌 김치 앰배서더 시즌2’ 출범…16개국 33명 선발
입력 : 2026. 03. 09(월)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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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김치 앰배서더로 선정된 영국의 영양학자이자 발효·장내 미생물 전문가인 조 웹스터(Jo Webster).
세계김치연구소가 김치의 과학적 우수성과 문화적 가치를 세계 식문화 속에 확산하기 위한 ‘글로벌 김치 앰배서더 시즌2’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세계김치연구소는 ‘글로벌 김치 앰배서더 시즌2’ 최종 선발 결과를 확정하고 총 33명의 앰배서더를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국내외에서 총 145명이 지원해 약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구소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국내 11명, 국외 22명 등 총 33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앰배서더는 역할에 따라 커뮤니케이터 13명, 에듀케이터 8명, 네트워커 7명, 리서처 5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김치의 과학적 효능과 문화적 가치를 세계 각국에 알리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조사·연구, 콘텐츠 제작,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국외 앰배서더는 유럽과 북·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16개국에서 선발됐다. 지역별로는 유럽(네덜란드·독일·스페인·영국·이탈리아) 8명, 북·남미(미국·아르헨티나·페루·콜롬비아) 7명, 아시아(일본·중국·튀르키예·베트남·인도·인도네시아) 6명, 아프리카(나이지리아) 1명 등이다. 국내에서는 대한민국 국민 8명과 국내에 거주하는 이탈리아·영국·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등이 포함돼 총 11명이 선발됐다.
이번 앰배서더에는 대학 교수와 발효 연구자, 스타 셰프, 영양학자, 저널리스트,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한식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현지 대학 강의와 학술 연구, 김치 워크숍 및 강연, SNS 콘텐츠 제작, 지역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각국 식문화 환경에 맞는 김치 확산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앰배서더는 다음달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028년 3월까지 약 2년간 활동한다. 이 기간 동안 세계김치연구소와 협력해 교육·연구·콘텐츠 제작, 국제 네트워크 협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글로벌 확산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성과가 우수한 앰배서더에게는 김치의 날 기념 행사인 ‘위킴 페스티벌’에서 사례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활동지원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해춘 소장은 “글로벌 김치 앰배서더는 김치의 과학적 효능과 문화적 가치를 세계 각국의 언어로 전달하는 중요한 공공외교 인력”이라며 “연구소가 축적해 온 발효과학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국가 차원의 김치 공공외교 체계를 강화하고 세계 식문화 속에서 김치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계김치연구소는 ‘글로벌 김치 앰배서더 시즌2’ 최종 선발 결과를 확정하고 총 33명의 앰배서더를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국내외에서 총 145명이 지원해 약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구소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국내 11명, 국외 22명 등 총 33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앰배서더는 역할에 따라 커뮤니케이터 13명, 에듀케이터 8명, 네트워커 7명, 리서처 5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김치의 과학적 효능과 문화적 가치를 세계 각국에 알리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조사·연구, 콘텐츠 제작,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국외 앰배서더는 유럽과 북·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16개국에서 선발됐다. 지역별로는 유럽(네덜란드·독일·스페인·영국·이탈리아) 8명, 북·남미(미국·아르헨티나·페루·콜롬비아) 7명, 아시아(일본·중국·튀르키예·베트남·인도·인도네시아) 6명, 아프리카(나이지리아) 1명 등이다. 국내에서는 대한민국 국민 8명과 국내에 거주하는 이탈리아·영국·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등이 포함돼 총 11명이 선발됐다.
이번 앰배서더에는 대학 교수와 발효 연구자, 스타 셰프, 영양학자, 저널리스트,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한식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현지 대학 강의와 학술 연구, 김치 워크숍 및 강연, SNS 콘텐츠 제작, 지역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각국 식문화 환경에 맞는 김치 확산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앰배서더는 다음달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028년 3월까지 약 2년간 활동한다. 이 기간 동안 세계김치연구소와 협력해 교육·연구·콘텐츠 제작, 국제 네트워크 협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글로벌 확산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성과가 우수한 앰배서더에게는 김치의 날 기념 행사인 ‘위킴 페스티벌’에서 사례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활동지원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해춘 소장은 “글로벌 김치 앰배서더는 김치의 과학적 효능과 문화적 가치를 세계 각국의 언어로 전달하는 중요한 공공외교 인력”이라며 “연구소가 축적해 온 발효과학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국가 차원의 김치 공공외교 체계를 강화하고 세계 식문화 속에서 김치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