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ESG 경영 우수성, 세계서 인정받았다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Yearbook Member’ 선정
입력 : 2026. 03. 05(목)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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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전경
한국전력공사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며 ESG 경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전력은 S&P 글로벌이 주관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CSA)’에서 전력 유틸리티 분야 ‘Sustainability Yearbook Member(지속가능성 연감)’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CSA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 가운데 하나인 S&P 글로벌이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전반을 종합 평가하는 지속가능경영 지표다. 올해는 59개 산업군에서 약 9200개 기업이 평가 대상에 올랐으며 이 가운데 848개 기업만이 ‘지속가능성 연감’에 이름을 올렸다.
전력 유틸리티 분야에서는 이탈리아 에넬(Enel), 스페인 이베르드롤라(Iberdrola), 스페인 악시오나(Acciona) 등 글로벌 주요 전력기업을 포함해 총 26개 기업이 선정됐다.
한전은 이번 평가에서 76점을 기록해 전년보다 10점 상승했다. ESG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과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
한전은 지난 2020년 공기업 최초로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ESG 관련 주요 경영 현안과 전략을 심의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ESG 성과와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감독하며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 전환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한전은 선제적 송·배전망 구축과 전력망 안정성 강화, 에너지 효율 향상 촉진, 전력 생산·수요 분산화 등을 통해 탈탄소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과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한전은 안전경영 기조 아래 지난해 ‘중대재해 ZERO’를 기록했으며 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3년 연속 정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에 선정됐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이번 선정은 한전이 글로벌 수준의 ESG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성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전력 유틸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력은 S&P 글로벌이 주관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CSA)’에서 전력 유틸리티 분야 ‘Sustainability Yearbook Member(지속가능성 연감)’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CSA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 가운데 하나인 S&P 글로벌이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전반을 종합 평가하는 지속가능경영 지표다. 올해는 59개 산업군에서 약 9200개 기업이 평가 대상에 올랐으며 이 가운데 848개 기업만이 ‘지속가능성 연감’에 이름을 올렸다.
전력 유틸리티 분야에서는 이탈리아 에넬(Enel), 스페인 이베르드롤라(Iberdrola), 스페인 악시오나(Acciona) 등 글로벌 주요 전력기업을 포함해 총 26개 기업이 선정됐다.
한전은 이번 평가에서 76점을 기록해 전년보다 10점 상승했다. ESG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과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
한전은 지난 2020년 공기업 최초로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ESG 관련 주요 경영 현안과 전략을 심의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ESG 성과와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감독하며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 전환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한전은 선제적 송·배전망 구축과 전력망 안정성 강화, 에너지 효율 향상 촉진, 전력 생산·수요 분산화 등을 통해 탈탄소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과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한전은 안전경영 기조 아래 지난해 ‘중대재해 ZERO’를 기록했으며 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3년 연속 정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에 선정됐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이번 선정은 한전이 글로벌 수준의 ESG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성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전력 유틸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