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다문화가족 친정 보내기’ 추진
올해 결혼이주여성·가족 20가구 대상
입력 : 2026. 03. 03(화)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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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청 전경
장성군은 ‘다문화가족 친정 보내기’을 추진한다.

올해 대상은 입국한 지 2년 이상 지난 결혼이주여성·가족 20가구이다. 머문 기간과 모국 방문이 오래된 순, 부양 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상반기 18가구를 선정했으며, 남은 2가구는 하반기에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앞서 군은 설 명절 기간 방문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들의 요청을 반영, 해당 사업을 조기에 추진했다. 항공료와 모국체제비를 지원했고, 지난 설 명절에 결혼이주여성들의 모국 방문이 이뤄졌다.

김한종 군수는 “결혼이주여성과 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성=이항범 기자 lhb669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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