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광주과학관 ESG 실천사례 공유
이정구 관장 초청 환경·사회·지배구조 특강 '성료'
입력 : 2026. 02. 26(목)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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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은 최근 국립광주과학관 이정구 관장을 초청해 ‘ESG로 이행하는 공공기관 경영 혁신’ 특강을 진행했다.
광주문화재단은 최근 국립광주과학관 이정구 관장을 초청해 ‘ESG로 이행하는 공공기관 경영 혁신’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기후위기와 사회적 갈등 속에서 공공기관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찾고 재단 ESG 경영의 실천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국립광주과학관의 구체적인 ESG 경영 실천 사례가 공유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환경(E) 분야의 기후·멸종위기 특별전 운영과 폐자재를 활용한 전시물 제작, 사회(S) 분야의 고정관념을 탈피한 성인 대상 ‘사이언스 나이트 페스티벌 19+’ 개최 및 어르신 대상 성인문해교실 운영, 지배구조(G) 분야의 ‘열린관장실’을 통한 소통 강화와 혁신 주니어보드 운영 등 공공기관 특성에 맞춘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이같은 활동으로 공공기관 운영평가 S등급 달성과 ‘2025 KEMI ESG AWARDS’ 우수상을 받는 등 과학관이 입증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정구 관장은 “ESG는 어려운 숙제가 아니라, 우리가 하는 일을 더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바꾸는 과정”이라며 “공공기관은 미래 세대와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는 든든한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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