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성 동구의원, 광주시의원 출마 선언
자치권·재정 자율성 수호 등 5대 비전 제시
입력 : 2026. 02. 25(수)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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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성 광주 동구의회 의원이 25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의원 동구 제2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노진성 광주 동구의회 의원이 25일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의원 동구 제2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노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를 키우고, 광주와 전남을 연결하며, 그 중심을 동구로 우뚝 세우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했지만 기초의회의 의정활동으로는 한계가 명확했다”며 “구조를 바꾸지 못하면 반복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시의원에 도전하게 됐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노 의원은 광역의원으로서 추진할 5대 비전도 내놨다.

5대 비전은 △통합특별시 시대 동구 자치권·재정 자율성 수호 △AI 미래산업 기반 원도심 재생의 광역 전략 격상 △청년 창업·정착 생태계 조성 △5극3특 전략 연계 동구 몫 국비 확보 △충장상권 르네상스와 문화관광 도시 실현이다.

특히 동구청이 역점 추진 중인 시소충장, AI 헬스케어 창업캠프, AI 콤플렉스 센터, 선교지구 AI 노화산업 실증연구 지원센터를 광주시 AI 시범도시 국가 예산과 연계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타협이 아닌 책임으로 평가받는, 시민의 목소리를 분명하고 당당하게 대변하는 강한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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