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단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민주주의 수호·정신적 보루 등 강조
입력 : 2026. 02. 25(수)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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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 절차를 촉구하며 국민의힘을 규탄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5개 단체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 온 5·18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방해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규탄한다”며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과 7공화국 건설을 위한 개헌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5·18민주화운동은 87년 체제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자양분이었고, 역사적 고비마다 권위주의적 정치세력의 반민주적 퇴행을 저지하며 민주주의를 지켜 온 정신적 보루였다”며 “지난 2024년 12월 3일 등장한 윤석열의 12·3 내란에 맞선 빛의 혁명으로 이어졌고, 한국 민주주의를 지켜낸 힘이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은 계엄군의 총칼 앞에서도 한 건의 범죄도 없던 자치 공동체, 평범한 이들의 아름다운 연대와 돌봄으로 대동 세상을 펼쳐 보인 오월 광주 공동체를 원형으로 하는 새로운 민주공화국에 대한 비전 선포다”며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이라는 과제를 앞에 두고 좌고우면하는 것은 시민의 희생 위에 세워진 민주주의를 외면하는 일이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해 국회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들은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해 6·3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추진해야 한다”면서 “국회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7공화국을 위한 개헌특별위원회를 즉각 구성할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23일 개헌 국민투표를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상임위를 통과했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진행하면서 본회의 의결이 지연되고 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5개 단체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 온 5·18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방해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규탄한다”며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과 7공화국 건설을 위한 개헌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5·18민주화운동은 87년 체제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자양분이었고, 역사적 고비마다 권위주의적 정치세력의 반민주적 퇴행을 저지하며 민주주의를 지켜 온 정신적 보루였다”며 “지난 2024년 12월 3일 등장한 윤석열의 12·3 내란에 맞선 빛의 혁명으로 이어졌고, 한국 민주주의를 지켜낸 힘이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은 계엄군의 총칼 앞에서도 한 건의 범죄도 없던 자치 공동체, 평범한 이들의 아름다운 연대와 돌봄으로 대동 세상을 펼쳐 보인 오월 광주 공동체를 원형으로 하는 새로운 민주공화국에 대한 비전 선포다”며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이라는 과제를 앞에 두고 좌고우면하는 것은 시민의 희생 위에 세워진 민주주의를 외면하는 일이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해 국회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들은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해 6·3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추진해야 한다”면서 “국회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7공화국을 위한 개헌특별위원회를 즉각 구성할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23일 개헌 국민투표를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상임위를 통과했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진행하면서 본회의 의결이 지연되고 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