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광주·전남 첨단 수술 분야 선도
로봇수술 800건 달성…암 등 중증질환 치료 역량 입증
입력 : 2026. 02. 24(화)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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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의료진이 다빈치 Xi 로봇을 이용해 암환자 수술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조선대학교병원이 로봇수술 800건을 달성하며 지역 의료계의 첨단 수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24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2022년 4월 광주 최초로 4세대 첨단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Xi’를 도입, 최근 로봇수술 800건을 달성했다.
로봇수술은 전체 수술 중 갑상선암, 전립선암, 위암, 신장암 등 고난도 암수술이 약 70%를 차지하며 중증질환 치료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광주·전남 최초 ‘경구 로봇 갑상선 절제술’, ‘단일공 로봇 담낭절제술’, ‘로봇 생체 공여 신장절제술’과 호남·충청 최초 ‘로봇 간 이식 기증자 수술’을 모두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지역 내 독보적인 로봇수술 성과를 입증했다.
이러한 배경에는 조선대병원만의 체계적인 ‘스마트 수술 시스템’이 있다.
단순히 첨단 장비인 ‘다빈치 Xi’를 도입한 것에 그치지 않고, 고난도 수술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과 로봇수술 전담 간호사,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상시 협진 체계를 구축해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로봇수술 과정의 데이터를 축적·분석해 수술 시간 단축, 출혈량 감소, 합병증 예방 등 구체적인 임상지표를 지속적으로 개선, 이는 환자에게는 빠른 회복, 의료진에게는 효율적인 수술 환경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
김유석 로봇수술센터장은 “로봇수술 800건 달성은 지역 환자들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아도 정밀하고 안전한 암수술을 받을 수 있는 탄탄한 의료 인프라가 구축됐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로봇수술 적응증을 확대해 지역 환자들에게 더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최적의 수술 결과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호 조선대병원장은 “의료 공백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성과를 일궈낸 의료진에게 감사하다”며 “조선대병원은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필수의료의 보루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4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2022년 4월 광주 최초로 4세대 첨단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Xi’를 도입, 최근 로봇수술 800건을 달성했다.
로봇수술은 전체 수술 중 갑상선암, 전립선암, 위암, 신장암 등 고난도 암수술이 약 70%를 차지하며 중증질환 치료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광주·전남 최초 ‘경구 로봇 갑상선 절제술’, ‘단일공 로봇 담낭절제술’, ‘로봇 생체 공여 신장절제술’과 호남·충청 최초 ‘로봇 간 이식 기증자 수술’을 모두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지역 내 독보적인 로봇수술 성과를 입증했다.
이러한 배경에는 조선대병원만의 체계적인 ‘스마트 수술 시스템’이 있다.
단순히 첨단 장비인 ‘다빈치 Xi’를 도입한 것에 그치지 않고, 고난도 수술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과 로봇수술 전담 간호사,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상시 협진 체계를 구축해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로봇수술 과정의 데이터를 축적·분석해 수술 시간 단축, 출혈량 감소, 합병증 예방 등 구체적인 임상지표를 지속적으로 개선, 이는 환자에게는 빠른 회복, 의료진에게는 효율적인 수술 환경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
김유석 로봇수술센터장은 “로봇수술 800건 달성은 지역 환자들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아도 정밀하고 안전한 암수술을 받을 수 있는 탄탄한 의료 인프라가 구축됐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로봇수술 적응증을 확대해 지역 환자들에게 더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최적의 수술 결과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호 조선대병원장은 “의료 공백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성과를 일궈낸 의료진에게 감사하다”며 “조선대병원은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필수의료의 보루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