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숙박업소 이용환경 개선 앞장
바가지요금 근절 등 논의
입력 : 2026. 02. 20(금)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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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은 최근 청사 상황실에서 숙박업 이용환경 개선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숙박업 영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례군은 최근 산수유꽃축제, 구례300리 벚꽃축제, 전남체전 대비 숙박업 이용환경 개선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숙박업 영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 행사 기간 구례를 찾는 관광객과 체전 참가자들에게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숙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숙박업소의 위생관리 강화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 행사 기간 중 바가지요금 근절 방안과 함께 객실 및 공용시설의 청결 유지 등 위생환경 개선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숙박업 영업주들은 적정 요금 준수와 요금 사전 안내 등 투명한 요금 운영을 통해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숙박업 위생관리를 철저히 이행해 구례를 찾는 관광객과 체전 참가자들에게 신뢰받는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구례군 관계자는 “2026년 주요 축제와 체전 기간 공정한 숙박요금과 쾌적한 환경 조성은 구례의 관광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며 “영업주들과 협력해 다시 찾고 싶은 구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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