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품은 광천터미널…‘더 그레이트 광주’ 시동
광주신세계, 35층 터미널·44층 복합시설 조감도 공개
주상절리 모티브 신관·650석 공연장 포함 2033년 완공
주상절리 모티브 신관·650석 공연장 포함 2033년 완공
입력 : 2026. 02. 12(목)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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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가 광천동 일원에 선보일 터미널 복합화 사업의 조감도가 공개되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주상절리 등 광주의 정체성을 담은 지형적 특성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 콘셉트가 주목받고 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1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2033년 준공 예정인 광천동 복합터미널 디자인에 무등산 주상절리 등 광주만의 정체성을 담았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3조원이 투입된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의 디자인은 세계적인 도시계획 전문기업인 네덜란드의 ‘아카디스’(Arcadis)사가 맡았다.
아카디스는 전 세계 30여개 나라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세계적인 디자인 전문기업으로, 광천터미널을 광주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또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공간을 만들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광주라는 도시가 가진 독특한 분위기와 무등산이라는 지형적 특징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작업에 나섰다.
그 결과 무등산에서 시작해 분지를 형성하고 있는 광주 도심, 여기에 서남해안으로 연결되는 지형적 특성을 참고해서 광천터미널의 스카이라인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디자인은 신세계가 제시한 프로젝트 구상인 ‘더 그레이트 광주(The Great Gwangju)’를 공간적으로 구체화한 결과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세부 건물에 광주만의 정체성을 담고자 힘썼으며 무등산 주상절리를 모티브로 한 신관이 대표적이다.
광천터미널에 새로 지어질 백화점의 모티브가 된 무등산 주상절리는 산 정상 부근에 발달한 기둥 모양의 암석 지형으로,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465호로 지정된 대표적인 지질유산이다.
또 하이엔드 컨퍼런스 시설을 갖춘 상업복합 시설을 비롯해 공연장, 이용자 친화터미널 등 공익성까지 담아내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 밖에도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터미널과 650석 규모로 클래식과 뮤지컬 등이 열릴 공연장 등을 통해 도시 이용 인구 3000만 시대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광주신세계와 아카디스는 광주를 대표하는 우뚝 솟은 무등산처럼 새롭게 만들어지는 백화점도 그러한 장소가 되기를 바라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신세계백화점 신축은 2028년 말 개점을 목표로 올해 착공하며 순차적으로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33년 최종 완공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3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35층 규모 180m 높이의 버스터미널 빌딩 △42~44층 규모의 복합시설 빌딩 4개동을 조성한다.
단계별로는 1단계(2026~2028년) 백화점 신관 신축, 2단계(2028~2033년) 터미널·호텔·공연장·업무시설이 들어서는 터미널 빌딩 및 주거·의료·양로·교육시설이 들어서는 복합시설빌딩 4개동을 신축한다.
이번 사업으로 광천권역은 교통·문화·상업·주거 기능이 집약된 광주의 핵심 거점으로 대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주상절리 등 광주의 정체성을 담은 지형적 특성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 콘셉트가 주목받고 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1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2033년 준공 예정인 광천동 복합터미널 디자인에 무등산 주상절리 등 광주만의 정체성을 담았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3조원이 투입된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의 디자인은 세계적인 도시계획 전문기업인 네덜란드의 ‘아카디스’(Arcadis)사가 맡았다.
아카디스는 전 세계 30여개 나라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세계적인 디자인 전문기업으로, 광천터미널을 광주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또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공간을 만들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광주라는 도시가 가진 독특한 분위기와 무등산이라는 지형적 특징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작업에 나섰다.
그 결과 무등산에서 시작해 분지를 형성하고 있는 광주 도심, 여기에 서남해안으로 연결되는 지형적 특성을 참고해서 광천터미널의 스카이라인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디자인은 신세계가 제시한 프로젝트 구상인 ‘더 그레이트 광주(The Great Gwangju)’를 공간적으로 구체화한 결과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세부 건물에 광주만의 정체성을 담고자 힘썼으며 무등산 주상절리를 모티브로 한 신관이 대표적이다.
광천터미널에 새로 지어질 백화점의 모티브가 된 무등산 주상절리는 산 정상 부근에 발달한 기둥 모양의 암석 지형으로,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465호로 지정된 대표적인 지질유산이다.
또 하이엔드 컨퍼런스 시설을 갖춘 상업복합 시설을 비롯해 공연장, 이용자 친화터미널 등 공익성까지 담아내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 밖에도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터미널과 650석 규모로 클래식과 뮤지컬 등이 열릴 공연장 등을 통해 도시 이용 인구 3000만 시대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광주신세계와 아카디스는 광주를 대표하는 우뚝 솟은 무등산처럼 새롭게 만들어지는 백화점도 그러한 장소가 되기를 바라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신세계백화점 신축은 2028년 말 개점을 목표로 올해 착공하며 순차적으로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33년 최종 완공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3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35층 규모 180m 높이의 버스터미널 빌딩 △42~44층 규모의 복합시설 빌딩 4개동을 조성한다.
단계별로는 1단계(2026~2028년) 백화점 신관 신축, 2단계(2028~2033년) 터미널·호텔·공연장·업무시설이 들어서는 터미널 빌딩 및 주거·의료·양로·교육시설이 들어서는 복합시설빌딩 4개동을 신축한다.
이번 사업으로 광천권역은 교통·문화·상업·주거 기능이 집약된 광주의 핵심 거점으로 대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