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전남형 공공의료 인재양성 체계 구축
정부 의대정원 100명 확정 환영…의료 교육·연구·수련 체계 마련
입력 : 2026. 02. 12(목) 08:18
본문 음성 듣기
가가
국립목포대학교 전경
국립목포대학교는 최근 정부의 2030년 목표 의과대학 입학정원 100명 배정 확정을 계기로 전남형 공공의료 인재양성체계 구축에 나선다.
국립순천대학교와의 통합을 바탕으로 지역 의료 인력 부족 해소와 균형 있는 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전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립 의과 대학이 없었던 지역으로 도서·농어촌 지역이 많은 지리적 특성상 의료 부족과 접금성 한계가 지속돼 왔다.
이번 의대 정원 확정은 이러한 구조적 의료 불균형을 해소할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응급·필수 공급 의료분야 인력확충과 지역 정주형 의료인 양성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목포대는 순천대와의 통합을 기반으로 ‘전남형 공공의료 인재 양성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두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기반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서남권과 동부권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의료 교육·연구·수련 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또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임상·수련 기반을 강화하고, 공공의료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에서 교육받고 수련한 인력이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남도, 관계 지자체와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합 의과대학·국립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재정 인프라 지원 체계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목포대 관계자는 “이번 의대 입학정원 100명 확정을 출발점으로, 순천대와의 통합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남형 공공의료 교육·연구의 거점대학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하겠다”며 “국민 누구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적정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순천대학교와의 통합을 바탕으로 지역 의료 인력 부족 해소와 균형 있는 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전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립 의과 대학이 없었던 지역으로 도서·농어촌 지역이 많은 지리적 특성상 의료 부족과 접금성 한계가 지속돼 왔다.
이번 의대 정원 확정은 이러한 구조적 의료 불균형을 해소할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응급·필수 공급 의료분야 인력확충과 지역 정주형 의료인 양성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목포대는 순천대와의 통합을 기반으로 ‘전남형 공공의료 인재 양성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두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기반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서남권과 동부권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의료 교육·연구·수련 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또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임상·수련 기반을 강화하고, 공공의료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에서 교육받고 수련한 인력이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남도, 관계 지자체와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합 의과대학·국립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재정 인프라 지원 체계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목포대 관계자는 “이번 의대 입학정원 100명 확정을 출발점으로, 순천대와의 통합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남형 공공의료 교육·연구의 거점대학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하겠다”며 “국민 누구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적정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