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산수유꽃축제 3월 14~22일 개최
버스킹·전통공연·체험 프로그램 마련…감성적 봄 여행 선사
입력 : 2026. 01. 29(목)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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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구례산수유꽃축제 기본 계획 보고회를 열고 축제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이에 앞서 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구례산수유꽃축제 기본 계획 보고회를 열고 축제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영원한 사랑, 구례에 피어나는 노란 설렘’을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산수유꽃축제는 지리산 자락을 따라 펼쳐지는 산수유꽃 군락으로 황금빛 봄 풍경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에게 감성적인 봄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산수유꽃축제는 꽃 본래의 아름다움에 집중하고 체험, 문화, 지역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감성형 축제로 운영하게 된다.
또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 안전 관리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관광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산수유꽃축제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버스킹, 전통 공연을 비롯해서 산수유 열매까기, 꽃길 걷기, 산수유차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구례 굿즈 전시 . 판매,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즈도 확대 운영한다.
개막식은 오후 3시로 옮겨 숏폼 영상 콘테스트와 주민 참여 공연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드는 화합의 축제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군은 산수유꽃축제와 함께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구례300리 벚꽃축제를 연계해 대한민국 대표 봄꽃 여행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구례군은 지난해 산수유꽃축제와 구례300리 벚꽃축제, 피아골단풍축제 등으로 650만여명이 찾았다.
구례=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