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1사단, 국가중요시설 방호위원회 개최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경찰 등 60명 참석
입력 : 2026. 01. 20(화)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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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광주 기아 오토랜드 공장에서 열린 국가중요시설 방호위원회에서 참석자들이 방호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육군 제31보병사단은 20일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에서 올해 첫 국가중요시설방호위원회를 개최했다.
김도열 사단장 주관으로 열린 방호위원회는 국가중요시설 방호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드론·대테러 위협에 대비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는 지자체·경찰·소방방호담당자와 국가중요시설장 등 관계자 6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우수시설 및 유공자 표창 △2025년 후반기 방호 진단결과 공유 △드론 테러양상 교육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지난해 전반기 진단결과를 토대로 방호계획보완, 실제훈련, 무기·탄약 확보 분야 등에서 내실 있는 후속조치 등을 확인했다.
이어 최근 드론 테러양상을 살펴보고 이에 대비한 국가중요시설 대드론 방호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위원회에서 도출한 결과를 올해 추진계획과 통합방호 FTX훈련에 적극 반영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육군 31사단은 ‘여수·광양 대드론 방호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김도열 사단장은 “광주와 전남이 대한민국 미래 핵심거점으로, 도약하는 역사적 변혁기를 앞두고 있다”면서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수 있도록 지역의 핵심기반인 국가중요시설 방호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열 사단장 주관으로 열린 방호위원회는 국가중요시설 방호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드론·대테러 위협에 대비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는 지자체·경찰·소방방호담당자와 국가중요시설장 등 관계자 6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우수시설 및 유공자 표창 △2025년 후반기 방호 진단결과 공유 △드론 테러양상 교육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지난해 전반기 진단결과를 토대로 방호계획보완, 실제훈련, 무기·탄약 확보 분야 등에서 내실 있는 후속조치 등을 확인했다.
이어 최근 드론 테러양상을 살펴보고 이에 대비한 국가중요시설 대드론 방호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위원회에서 도출한 결과를 올해 추진계획과 통합방호 FTX훈련에 적극 반영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육군 31사단은 ‘여수·광양 대드론 방호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김도열 사단장은 “광주와 전남이 대한민국 미래 핵심거점으로, 도약하는 역사적 변혁기를 앞두고 있다”면서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수 있도록 지역의 핵심기반인 국가중요시설 방호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