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머물며 회복하는 도시' 구축 속도
갯벌치유관광 플랫폼 올해 착공…정원·동천·순천만 잇는 치유 거점 조성
입력 : 2026. 01. 20(화)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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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랑길을 걷는 여행객들
순천시가 스쳐 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머물며 회복하는 도시로서 가치를 높이고 있다.
20일 순천시에 따르면 320억원 규모의 갯벌치유관광 플랫폼을 올해 착공해 정원·동천·순천만을 잇는 생태축 위에 전국 최초의 치유 거점을 만든다.
체류형 관광의 중심에는 마을스테이‘쉴랑게’가 있다. 올해 쉴랑게는 숙박·체험·치유·미식을 한 번에 즐기는 순천형 치유여행 브랜드로 확장된다. 여행자는 마을에 머물며 로컬 식당을 이용하고, 골목을 걷고, 정원과 갯벌에서 치유를 경험한다. 순천에서의 여행은 이제 하루짜리 방문이 아니라 며칠을 머무는 시간이 된다.
국가정원에 머물던 워케이션도 도심으로까지 넓어진다. 카페와 지역서점, 복합문화공간, 공유공간 등 도시의 다양한 공간과 연결돼 숙박과 공유오피스, 체험·관광이 함께 어우러진다.
관광은 이제 따로 즐기는 행사가 아니라 머무는 시간을 늘리는 하나의 여정으로 바뀌고 있다. 푸드앤아트페스티벌과 비어페스타, 동천 야광축제는 숙박과 연계돼 낮과 밤을 잇는 도시형 축제로 운영되고, 순천미식주간과 음식 명인 제도는 지역의 식문화를 순천만의 브랜드로 끌어올린다.
올해 순천은 K-치유, K-미식, K-콘텐츠를 결합한 글로벌 관광으로 확장한다. 다국어 안내, 교통·숙박 서비스 개선, 외국인 친화 음식점 지정제 도입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여건도 갖춰간다. 빠르게 보고 떠나는 한국 여행지가 아니라, 천천히 머물며 회복하는 한국의 치유도시로 순천은 새로운 위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이 끌어들이는 것은 더 많은 방문객이 아니라, 더 오래 머무는 사람들의 시간이다”며 “순천은 관광지를 넘어 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일 순천시에 따르면 320억원 규모의 갯벌치유관광 플랫폼을 올해 착공해 정원·동천·순천만을 잇는 생태축 위에 전국 최초의 치유 거점을 만든다.
체류형 관광의 중심에는 마을스테이‘쉴랑게’가 있다. 올해 쉴랑게는 숙박·체험·치유·미식을 한 번에 즐기는 순천형 치유여행 브랜드로 확장된다. 여행자는 마을에 머물며 로컬 식당을 이용하고, 골목을 걷고, 정원과 갯벌에서 치유를 경험한다. 순천에서의 여행은 이제 하루짜리 방문이 아니라 며칠을 머무는 시간이 된다.
국가정원에 머물던 워케이션도 도심으로까지 넓어진다. 카페와 지역서점, 복합문화공간, 공유공간 등 도시의 다양한 공간과 연결돼 숙박과 공유오피스, 체험·관광이 함께 어우러진다.
관광은 이제 따로 즐기는 행사가 아니라 머무는 시간을 늘리는 하나의 여정으로 바뀌고 있다. 푸드앤아트페스티벌과 비어페스타, 동천 야광축제는 숙박과 연계돼 낮과 밤을 잇는 도시형 축제로 운영되고, 순천미식주간과 음식 명인 제도는 지역의 식문화를 순천만의 브랜드로 끌어올린다.
올해 순천은 K-치유, K-미식, K-콘텐츠를 결합한 글로벌 관광으로 확장한다. 다국어 안내, 교통·숙박 서비스 개선, 외국인 친화 음식점 지정제 도입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여건도 갖춰간다. 빠르게 보고 떠나는 한국 여행지가 아니라, 천천히 머물며 회복하는 한국의 치유도시로 순천은 새로운 위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이 끌어들이는 것은 더 많은 방문객이 아니라, 더 오래 머무는 사람들의 시간이다”며 “순천은 관광지를 넘어 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