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118상담 서비스 전면 개편…디지털 안전망 강화
채팅·챗봇 도입·통합 플랫폼 신설…사이버 고충 ‘원스톱’ 대응
입력 : 2026. 01. 19(월)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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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 전경
한국인터넷진흥원이 118상담센터 개소 16주년을 맞아 대국민 사이버 상담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며 디지털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해킹·바이러스, 개인정보 침해, 불법 스팸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사이버 고충을 지원하는 118상담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
118상담센터는 365일 24시간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대국민 사이버 안전 창구다.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서도 맞춤형 대응 안내를 통해 피해 예방에 기여해 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실시간 채팅·챗봇 상담 서비스 도입과 ‘118내비게이션(118.kr)’ 웹페이지 신설이다. 기존 전화 중심 상담에서 벗어나 상담 방식을 다각화하고 상담·신고·서비스 신청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해 이용자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실시간 채팅·챗봇 상담은 PC와 모바일을 통해 118내비게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다. 통화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상담이 가능해지면서 청각장애인과 외국인 등 전화 이용이 쉽지 않았던 취약계층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118내비게이션은 그동안 여러 사이트에 분산돼 있던 기능을 통합한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전화·문자ARS·채팅·챗봇 등 상담 방식 선택부터 개인정보 침해, 불법 스팸, 침해사고 신고, 스미싱 확인 서비스와 ‘털린 내 정보 찾기’ 등 관련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다.
이상중 인터넷진흥원장은 “AI 대전환으로 사이버 위협이 갈수록 지능화되는 상황에서 국민의 사이버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118상담센터가 국민이 가장 먼저 찾는 사이버 상담 창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해킹·바이러스, 개인정보 침해, 불법 스팸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사이버 고충을 지원하는 118상담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
118상담센터는 365일 24시간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대국민 사이버 안전 창구다.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서도 맞춤형 대응 안내를 통해 피해 예방에 기여해 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실시간 채팅·챗봇 상담 서비스 도입과 ‘118내비게이션(118.kr)’ 웹페이지 신설이다. 기존 전화 중심 상담에서 벗어나 상담 방식을 다각화하고 상담·신고·서비스 신청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해 이용자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실시간 채팅·챗봇 상담은 PC와 모바일을 통해 118내비게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다. 통화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상담이 가능해지면서 청각장애인과 외국인 등 전화 이용이 쉽지 않았던 취약계층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118내비게이션은 그동안 여러 사이트에 분산돼 있던 기능을 통합한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전화·문자ARS·채팅·챗봇 등 상담 방식 선택부터 개인정보 침해, 불법 스팸, 침해사고 신고, 스미싱 확인 서비스와 ‘털린 내 정보 찾기’ 등 관련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다.
이상중 인터넷진흥원장은 “AI 대전환으로 사이버 위협이 갈수록 지능화되는 상황에서 국민의 사이버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118상담센터가 국민이 가장 먼저 찾는 사이버 상담 창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