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경력단절여성 ‘경력이음바우처’ 지원
취업·면접 준비 비용 50만원…30~65세 구직 여성 대상
입력 : 2026. 03. 12(목)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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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음바우처 홍보물
전남도가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취업 준비 비용을 지원하는 ‘경력이음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경력이음바우처’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력이음바우처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인당 5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구직 여성은 이를 활용해 취업 관련 도서 구입, 자격증 취득을 위한 강좌 수강, 면접 준비 비용 등 취업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비용을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남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취업 지원기관에 구직 등록을 한 30~65세(1961년~1995년 출생) 경력단절 여성이다. 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어야 한다.
다만 고용노동부 구직촉진수당이나 취업활동비 등 중앙정부 또는 지자체의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 실업급여 수급자, 여성농업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3일까지다.
선정된 대상자는 해당 시군 농협은행 지부에서 경력이음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연말까지 취업 준비 관련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구직 활동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남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경력이음바우처’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력이음바우처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인당 5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구직 여성은 이를 활용해 취업 관련 도서 구입, 자격증 취득을 위한 강좌 수강, 면접 준비 비용 등 취업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비용을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남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취업 지원기관에 구직 등록을 한 30~65세(1961년~1995년 출생) 경력단절 여성이다. 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어야 한다.
다만 고용노동부 구직촉진수당이나 취업활동비 등 중앙정부 또는 지자체의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 실업급여 수급자, 여성농업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3일까지다.
선정된 대상자는 해당 시군 농협은행 지부에서 경력이음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연말까지 취업 준비 관련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구직 활동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남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