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행복·돌봄·안심 등 공익활동사업 추진
151개 단체 선정…11억5000만원 지원
입력 : 2026. 03. 12(목)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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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행복·돌봄·안심 등 시민 체감형 공익활동지원 사업으로 추진한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월 2일부터 23일까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응모한 169개 민간단체를 심의한 결과, 151개 단체를 선정했다. 시는 이들 단체에 총 1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사업 유형은 행복도시, 신경제도시, 꿀잼도시, 돌봄도시, 안심도시, 교육도시 등 6개 분야다.

선정 단체는 광주시 누리집(시정소식 → 고시·공고/입법예고)에서 단체별 지원 금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금 신청은 단체가 등록된 담당 부서에 하면 된다.

광주시는 선정된 단체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해 연중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익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한다.

김영규 시 시민소통과장은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사업 지원을 통해 공익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선정 단체과 지속 소통하며 사업 관리에 최선을 다해 공익활동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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