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전남도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성공하길
입력 : 2026. 01. 19(월)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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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전남도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성공하길
전남도가 올해부터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총 4조6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친환경·고부가 가치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키로 한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 주력산업인 이들 산업의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친환경·탄소중립 대전환, 고부가·AI 기반 산업 고도화,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 조성 등이 핵심이다. 즉. 법적·재정적 지원과 산업 혁신을 통해 지역경제와 국가 기간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다.
먼저 환경 규제대상인 이들 산업의 친환경·탄소중립 전환을 위해 지구 온난화 현상을 해소할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탄소 포집·활용 및 저장(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CCUS)의 클러스터 공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CCUS는 화석연료의 사용 등으로 인해 대량의 이산화탄소가 생산되는 근원지에서 그 이산화탄소가 공기 중으로 방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술을 통칭한다.
또 올 상반기 공모하는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에 대비,고부가 전환 핵심기술과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미래소재 중심 스페셜티 화학산업을 육성키로 했다. 여수산단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산업단지를 구축해 안정적 전력 수급체계도 구축한다. 올해 1530억원 등 2030년까지 7102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
철강산업의 경우도 2030년까지 3983억원을 들여 금융 지원, 철강 연구개발, 고용 안정, 노후 산업단지 재생, 지역 상권 회복 등 5개 분야 22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올해는 ‘철강·금속 인공지능전환(AX) 지원센터’ 구축을 추진키로 했다고 한다.
이에 앞서 전남도는 지난해 이들 산업의 구조적 위기 돌파를 위해 정부, 산업계, 지자체가 함께하는 민관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그 결과 여수시와 광양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는 석유화학과 철강산업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 전환을 통한 체질 개선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용 불안과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를 위한 대응책 마련도 서둘러야 한다.
전남도가 올해부터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총 4조6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친환경·고부가 가치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키로 한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 주력산업인 이들 산업의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친환경·탄소중립 대전환, 고부가·AI 기반 산업 고도화,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 조성 등이 핵심이다. 즉. 법적·재정적 지원과 산업 혁신을 통해 지역경제와 국가 기간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다.
먼저 환경 규제대상인 이들 산업의 친환경·탄소중립 전환을 위해 지구 온난화 현상을 해소할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탄소 포집·활용 및 저장(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CCUS)의 클러스터 공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CCUS는 화석연료의 사용 등으로 인해 대량의 이산화탄소가 생산되는 근원지에서 그 이산화탄소가 공기 중으로 방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술을 통칭한다.
또 올 상반기 공모하는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에 대비,고부가 전환 핵심기술과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미래소재 중심 스페셜티 화학산업을 육성키로 했다. 여수산단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산업단지를 구축해 안정적 전력 수급체계도 구축한다. 올해 1530억원 등 2030년까지 7102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
철강산업의 경우도 2030년까지 3983억원을 들여 금융 지원, 철강 연구개발, 고용 안정, 노후 산업단지 재생, 지역 상권 회복 등 5개 분야 22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올해는 ‘철강·금속 인공지능전환(AX) 지원센터’ 구축을 추진키로 했다고 한다.
이에 앞서 전남도는 지난해 이들 산업의 구조적 위기 돌파를 위해 정부, 산업계, 지자체가 함께하는 민관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그 결과 여수시와 광양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는 석유화학과 철강산업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 전환을 통한 체질 개선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용 불안과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를 위한 대응책 마련도 서둘러야 한다.
김상훈 기자 goart00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