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미술가 김주연 초청 '작가와의 대화'
광주시립미술관, 15일 오후 3시 제2전시실
입력 : 2026. 01. 12(월)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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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작가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윤익)은 2025광주디자인비엔날레기념전인 ‘장미 토끼 소금-살아있는 제의’ 전시와 연계해 설치미술가 김주연씨를 초청해 작가와의 대화를 오는 15일 오후 3시 미술관 본관 제2전시실에서 갖는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는 ‘경계를 지우는 안개’라는 타이틀로 김 작가의 전시 출품작과 예술세계에 대한 질의응답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작가에 대한 예술세계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로 손색이 없다. 대담자로는 ‘장미 토끼 소금: 살아 있는 제의’ 전시 기획자인 홍윤리 학예연구사가 참여해 진행한다.
김 작가는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자연의 순환 원리 속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자연과 인간의 삶에 공감하며, 이를 시각화한 작품을 제작한다. 존재의 지속성과 희망을 제시하며 삶 속에 스며든 상실과 상처의 결을 따라가게 하는 작가의 작품은 우리가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회복의 가능성을 일깨운다는 설명이다.
‘장미 토끼 소금-살아있는 제의’는 예고없이 다가온 재난과 죽음을 마주한 시간, 즉 연속적인 흐름의 삶에 일시적 정지와 단절이 발생한 이후, 삶이 다시 이어지기 위함을 향한 예술, 제의적 예술의 가능성을 화두로 삼았다. 전시는 오는 25일까지 시립미술관 본관 1, 2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작가외의 대화 참여는 구글 폼과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구글 폼은 미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62-613-7128.
이번 작가와의 대화는 ‘경계를 지우는 안개’라는 타이틀로 김 작가의 전시 출품작과 예술세계에 대한 질의응답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작가에 대한 예술세계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로 손색이 없다. 대담자로는 ‘장미 토끼 소금: 살아 있는 제의’ 전시 기획자인 홍윤리 학예연구사가 참여해 진행한다.
김 작가는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자연의 순환 원리 속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자연과 인간의 삶에 공감하며, 이를 시각화한 작품을 제작한다. 존재의 지속성과 희망을 제시하며 삶 속에 스며든 상실과 상처의 결을 따라가게 하는 작가의 작품은 우리가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회복의 가능성을 일깨운다는 설명이다.
‘장미 토끼 소금-살아있는 제의’는 예고없이 다가온 재난과 죽음을 마주한 시간, 즉 연속적인 흐름의 삶에 일시적 정지와 단절이 발생한 이후, 삶이 다시 이어지기 위함을 향한 예술, 제의적 예술의 가능성을 화두로 삼았다. 전시는 오는 25일까지 시립미술관 본관 1, 2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작가외의 대화 참여는 구글 폼과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구글 폼은 미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62-613-7128.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