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엘리, 초록우산에 5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단호박죽·단팥죽 등 총 1000개
입력 : 2026. 01. 06(화) 18:05
본문 음성 듣기
마리엘리, 초록우산에 5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단호박죽·단팥죽 등 총 1000개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는 6일 식품 전문 기업 마리엘리로부터 간편영양식 ‘굿포밀’ 제품 5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굿포밀 단호박죽과 단팥죽 등 총 1000개로, 광주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조손가정과 지역 내 가족돌봄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마리엘리는 항암치료를 받는 아버지를 위해 영양사이자 식품연구원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를 고민한 끝에 ‘굿포밀’을 개발했다. 이후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 수출과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점 등을 통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심화경 마리엘리 대표는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며 만든 굿포밀을 초록우산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 한 끼가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변정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장은 “가족을 향한 진심에서 출발한 기업의 나눔이 지역 아동과 이웃들에게 새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마리엘리는 향후 신제품 출시와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한국의 건강한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한편, 기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피플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광남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