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공정 재판 다짐"…광주고법, 2026년 시무식
입력 : 2026. 01. 04(일) 13:15
본문 음성 듣기
가가
광주고등법원은 2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법관,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 시무식을 열었다.

광주고등법원은 2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법관,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 시무식을 열었다. 사진은 설범식 광주고등법원장이 신년사를 읽고 있는 모습
광주고등법원은 2026년 새해 시무식을 열고, 국민에게 더욱 낮은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광주고등법원은 지난 2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법관,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 시무식을 열었다.
이날 시무식은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과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사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심기일전하자는 의지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적토마의 기운으로 힘을 합쳐 모든 업무를 활기차게 수행하자는 다짐도 함께 했다.
설범식 광주고등법원장은 “국민의 신뢰 위에 서는 사법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재판의 과정까지 믿음을 주는 법원이 되겠다”며 “법원 전반의 실무와 문화를 긍정적으로 이끄는 선도법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