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가족센터, 지역공동체 공간 자리매김
이용자 7만명 돌파…명절 체험 등 프로그램 다채
수요자 맞춰 서비스 제공…"주민들에게 행복 전파"
수요자 맞춰 서비스 제공…"주민들에게 행복 전파"
입력 : 2026. 01. 04(일)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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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육아와 돌봄 공간인 남구 가족센터 연간 이용자가 7만명을 훌쩍 넘어서면서 공공기관 중심의 지역 돌봄체계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은 남구가족센터 프로그램 가족사랑의 날 모습.
광주 남구 육아와 돌봄 공간인 남구 가족센터 연간 이용자가 7만명을 훌쩍 넘어서면서 공공기관 중심의 지역 돌봄체계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4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해 남구 가족센터를 다녀간 방문객은 7만925명(일반 주민 4만78명·다문화 가족 3만847명)으로 집계됐다.
남구가족센터가 큰 사랑을 독차지하는 이유는 핵가족화 시대 및 맞벌이 부부 증가에 따른 공동 육아와 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행복한 세상을 여는데 밑바탕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곳에서는 가족관계와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까지 4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수많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분야 프로그램은 주민 3만2455명이 이용할 정도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다.
이곳 센터에서는 양성 평등한 가족문화와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다문화 인식 개선을 목표로 공동육아 나눔터와 가족 축제, 고향 방문, 명절 체험, 아동·청소년 클라이밍 강습 등 18개 세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지역사회 기반의 가족 기능을 강화하는데 앞장섰다.
이와 함께 가족 구성원의 부재와 상황적 위기 등으로 가족 기능이 약화된 가구 구성원에 대한 돌봄 서비스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
가족 돌봄 분야 프로그램 이용자만 연간 1만9142명으로 조사됐다. 해당 분야 프로그램 이용자들은 그동안 온 가족 보듬과 1인 가구 솔로 투게더,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지원, 한부모가족 가사 서비스 등 7가지 세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가족 사랑을 키웠다.
이외에도 가족 특성에 따른 고충 상담과 초기 정착 등 11가지 가족생활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가족관계 개선 차원에서 부모·부부 역할 개선, 이중언어 교육 지원 등 수요자 특성에 맞춰 서비스가 제공됐다. 가족생활 분야와 가족관계 분야 프로그램 이용자는 각각 1만3327명과 4240명이었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 가족센터는 가족 건강성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그동안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긍정적인 변화를 지원하는 복지 파트너로서 관내 주민 모두에게 행복을 전하는 가족센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4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해 남구 가족센터를 다녀간 방문객은 7만925명(일반 주민 4만78명·다문화 가족 3만847명)으로 집계됐다.
남구가족센터가 큰 사랑을 독차지하는 이유는 핵가족화 시대 및 맞벌이 부부 증가에 따른 공동 육아와 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행복한 세상을 여는데 밑바탕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곳에서는 가족관계와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까지 4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수많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분야 프로그램은 주민 3만2455명이 이용할 정도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다.
이곳 센터에서는 양성 평등한 가족문화와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다문화 인식 개선을 목표로 공동육아 나눔터와 가족 축제, 고향 방문, 명절 체험, 아동·청소년 클라이밍 강습 등 18개 세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지역사회 기반의 가족 기능을 강화하는데 앞장섰다.
이와 함께 가족 구성원의 부재와 상황적 위기 등으로 가족 기능이 약화된 가구 구성원에 대한 돌봄 서비스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
가족 돌봄 분야 프로그램 이용자만 연간 1만9142명으로 조사됐다. 해당 분야 프로그램 이용자들은 그동안 온 가족 보듬과 1인 가구 솔로 투게더,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지원, 한부모가족 가사 서비스 등 7가지 세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가족 사랑을 키웠다.
이외에도 가족 특성에 따른 고충 상담과 초기 정착 등 11가지 가족생활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가족관계 개선 차원에서 부모·부부 역할 개선, 이중언어 교육 지원 등 수요자 특성에 맞춰 서비스가 제공됐다. 가족생활 분야와 가족관계 분야 프로그램 이용자는 각각 1만3327명과 4240명이었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 가족센터는 가족 건강성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그동안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긍정적인 변화를 지원하는 복지 파트너로서 관내 주민 모두에게 행복을 전하는 가족센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