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장흥 역사·문화 집대성 '디지털문화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 9개 분야 아카이브 확장
입력 : 2026. 01. 02(금) 18:55
본문 음성 듣기
가가
한국학중앙연구원은 2일부터 ‘디지털신안문화대전’과 ‘디지털장흥문화대전’을 온라인에서 선보인다. 사진은 디지털신안문화대전 스틸 컷.
한국학중앙연구원은 2일부터 ‘디지털신안문화대전’과 ‘디지털장흥문화대전’을 온라인에서 선보인다.
디지털문화대전은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지방자치단체와 매칭펀드 방식(각 5억원)으로 추진해 온 국책사업의 성과로, 각 지역의 역사·문화를 종합적으로 담은 온라인 백과사전이다.
지리와 역사, 문화유산, 성씨·인물, 정치·경제·사회, 종교, 문화·교육, 생활·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9개 분야로 구성된다.
디지털신안문화대전은 2023년 5월 편찬 작업을 시작해 신안의 과거와 현재를 표제어 1300여 개, 사진 2829건, 동영상 10편 등에 담았다. 특히 1000개가 넘는 섬으로 이뤄진 신안군의 지리적 특성, 섬 전체를 보랏빛으로 꾸민 ‘퍼플섬’(반월도와 박지도) 사례 등을 비중 있게 다뤘다.
디지털장흥문화대전은 2023년 9월부터 지역 관련 지식을 표제어 1300여 개와 사진 3010건, 동영상 10편으로 정리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전승하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축된 모든 자료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를 비롯해 유튜브, 카카오 등 주요 포털 플랫폼과의 연계로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디지털문화대전은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지방자치단체와 매칭펀드 방식(각 5억원)으로 추진해 온 국책사업의 성과로, 각 지역의 역사·문화를 종합적으로 담은 온라인 백과사전이다.
지리와 역사, 문화유산, 성씨·인물, 정치·경제·사회, 종교, 문화·교육, 생활·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9개 분야로 구성된다.
디지털신안문화대전은 2023년 5월 편찬 작업을 시작해 신안의 과거와 현재를 표제어 1300여 개, 사진 2829건, 동영상 10편 등에 담았다. 특히 1000개가 넘는 섬으로 이뤄진 신안군의 지리적 특성, 섬 전체를 보랏빛으로 꾸민 ‘퍼플섬’(반월도와 박지도) 사례 등을 비중 있게 다뤘다.
디지털장흥문화대전은 2023년 9월부터 지역 관련 지식을 표제어 1300여 개와 사진 3010건, 동영상 10편으로 정리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전승하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축된 모든 자료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를 비롯해 유튜브, 카카오 등 주요 포털 플랫폼과의 연계로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