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 전남도의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구 문제 감소 대응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그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 유도를 통해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 제시하는 의정 활동에 집중했다. 청년 지원 정책을 단순 복지나 일회성 사업이 아닌 구조적 접근으로 풀어가기 위한 실질적 입법 추진했고, ‘기업하기 좋은 전남’, ‘청년이 머무는 지역’ 실현을 목표로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실제 지역 청년 유출 문제 해소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하기 위해 ‘전남도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재정, 창업 이후 성장단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 ‘청년기업 인증제’ 도입을 통해 지원 기준을 마련하고, 도내 유망 청년기업 발굴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또 청년이 구체화된 아이디어 또는 제품 형태의 HW·SW를 바탕으로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창직형 창업지원사업을 추진, 청년 기업가 육성에 관심을 쏟았다. 여기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에게 지역자원 조사 활동비, 사업화지원금,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해 지역자원 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에도 적극 나섰다. 사회적경제 청년 창업 아카데미, 여수시 청년도전 창업 지원사업 또한 예비 창업자에게 힘을 보탰다.

최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전남도 청년기업의 활동을 지원, 청년인구 유출을 막고 ‘청년들이 기업하기 좋은 전남’ 조성에도 집중했다. 청년기업 역량 강화 전남도 청년기업 인증 및 지원, 청년 수출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전남 청년 펀드, 청년창업자 지원 특별보증 등 다양한 사업 추진에 힘쓰며 지역 활력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