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전국체육대회 방문…선수단 응원
입력 : 2025. 10. 19(일)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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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명진 교육문화위원장과 조석호 의원 등이 지난 17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광주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을 응원했다.
광주시의회 의원들이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찾아 광주 선수단을 응원했다.
19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교육문화위원회는 지난 17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광주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이날 개회식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개회사, 성화 점화,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시의회에서는 명진 교육문화위원장과 조석호 의원 등이 참석했다.
명진 교육문화위원장은 “선수 여러분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광주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국체전은 오는 23일까지 50개 종목에 17개 시·도 3만여 명의 선수단이 실력을 겨루며, 광주 선수단은 50개 종목에 선수 1071명과 임원 368명 등 총 1439명이 참가한다.
19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교육문화위원회는 지난 17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광주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이날 개회식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개회사, 성화 점화,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시의회에서는 명진 교육문화위원장과 조석호 의원 등이 참석했다.
명진 교육문화위원장은 “선수 여러분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광주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국체전은 오는 23일까지 50개 종목에 17개 시·도 3만여 명의 선수단이 실력을 겨루며, 광주 선수단은 50개 종목에 선수 1071명과 임원 368명 등 총 1439명이 참가한다.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