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남악점은 11일 전남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공헌 및 공동체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지원에 나선다. 또 지역사회 소외계층 나눔 문화 확산 등을 공동 기획 및 운영한다.

아울러,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및 자원 봉사, 사회공헌 홍보 및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활동도 전개한다.

김대홍 롯데아울렛 남악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악점은 지역 사회에 더욱 봉사하고 상생할 수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