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광주전남지부, 신안군에 사랑의 성금 전달
입력 : 2025. 08. 13(수)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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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최근 영암군에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최근 영암군에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어려운 여건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어려운 여건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활력이 돌도록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성금 전달 외에도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협력해 지역주민 건강캠페인, 사회공헌 건강검진,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