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여름철 현장 영농교육
8월 1일까지 현장 기술지도
입력 : 2025. 07. 30(수)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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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현장 영농교육에서 격려사 중인 김한종 장성군수.
장성군이 여름철을 맞아 8월 1일까지 ‘현장 영농교육’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농작물 생육 중·후기 관리법과 벼멸구 등 병해충 방제요령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폭우로 인한 침관수 발생 농지 관리법도 교육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쓴다.
그밖에 농업인을 위한 농작업 간 안전관리 요령과 여름철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알려주고 있다.
교육은 장성군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들이 맡았다.
여름철 현장 영농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인육성팀(061-390-8465)에 문의하면 된다.
김한종 군수는 “농업에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직접 전달하고, 현장의 문제점은 신속하게 개선·보완하는 등 풍성한 결실을 맺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농작물 생육 중·후기 관리법과 벼멸구 등 병해충 방제요령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폭우로 인한 침관수 발생 농지 관리법도 교육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쓴다.
그밖에 농업인을 위한 농작업 간 안전관리 요령과 여름철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알려주고 있다.
교육은 장성군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들이 맡았다.
여름철 현장 영농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인육성팀(061-390-8465)에 문의하면 된다.
김한종 군수는 “농업에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직접 전달하고, 현장의 문제점은 신속하게 개선·보완하는 등 풍성한 결실을 맺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이항범 기자 lhb6699@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