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인재개발원, 교정시설 수용자 자격시험 지원 착수
산인공 전남서부지사·장흥교도소와 협약체결
입력 : 2025. 04. 04(금) 11:21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서부지사, 장흥교도소와 함께 교정시설 수용자의 국가자격시험 응시 편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서부지사, 장흥교도소와 함께 교정시설 수용자의 국가자격시험 응시 편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인재개발원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핵심 기관으로, 보유한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해 장흥교도소 수용자들이 CBT(Computer-based test) 방식의 국가자격시험을 안정적으로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험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용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정하게 능력을 평가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교정시설 수용자의 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각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국가 인적자원의 효율적 개발과 협약기관 간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반수경 스마트인재개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정시설 수용자들이 시험을 치를 수 있는 디지털 기반 환경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스마트인재개발원은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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