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신협, 발전기금 1억5500만원 기부
사회공헌재단과 업무협약
입력 : 2024. 10. 07(월) 17:30

광주·전남 신협 발전기금은 7일 광주 북구 광주문화신협에서 ‘광주전남신협발전기금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광주·전남 신협 발전기금은 7일 광주 북구 광주문화신협에서 ‘광주전남신협발전기금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협 사회공헌재단에 1억5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총회에는 최문주 광주지역협의회장과 문경환 전남지역협의회장을 비롯해 총 18명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협사회공헌재단과 발전기금 업무협약에 대한 사항과 복지사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광주전남신협은 향후 신협사회공헌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금조성을 통한 조합원의 복지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최문주 광주지역협의회장은 “복지사업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조합원과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지속 가능한 기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하 신협 광주전남본부장은 “조합원 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힘쓰겠다”며 “광주전남신협이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조합원과 지역사회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최문주 광주지역협의회장과 문경환 전남지역협의회장을 비롯해 총 18명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협사회공헌재단과 발전기금 업무협약에 대한 사항과 복지사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광주전남신협은 향후 신협사회공헌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금조성을 통한 조합원의 복지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최문주 광주지역협의회장은 “복지사업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조합원과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지속 가능한 기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하 신협 광주전남본부장은 “조합원 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힘쓰겠다”며 “광주전남신협이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조합원과 지역사회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