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산림조합, 전국 1위 우수조합 선정 '대상'
입력 : 2024. 05. 22(수) 11:14

광양산림조합은 최근 산림조합 창립 62주년 기념식에서 전국 최우수 조합으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양산림조합은 산림조합중앙회이 실시한 2023년 산림조합 운영상황 분석에서 재무관리, 산림사업, 경제사업, 신용사업, 공익성, 조합원, 실익사업 등 종합평가에서 전국 142개 산림조합 중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산림조합은 최근 3년 간 운영상황에서 전국 상위권 조합을 연속으로 달성했으며, 2023년도에는 1위를 달성하는 등 건실한 최우수 조합으로 자리매김했다.
송백섭 산림조합장은 “이번 전국 1위 최우수 조합으로 대상을 받은 것은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들과 조합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조합원님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조합의 업무에 더욱 충실해 임업인과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산림조합은 산림조합중앙회이 실시한 2023년 산림조합 운영상황 분석에서 재무관리, 산림사업, 경제사업, 신용사업, 공익성, 조합원, 실익사업 등 종합평가에서 전국 142개 산림조합 중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산림조합은 최근 3년 간 운영상황에서 전국 상위권 조합을 연속으로 달성했으며, 2023년도에는 1위를 달성하는 등 건실한 최우수 조합으로 자리매김했다.
송백섭 산림조합장은 “이번 전국 1위 최우수 조합으로 대상을 받은 것은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들과 조합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조합원님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조합의 업무에 더욱 충실해 임업인과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