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신화유치원생, 한국119청소년단 입단
입력 : 2024. 05. 22(수) 09:39

광양소방서(정강옥)는 신화유치원생 13명을 한국119청소년단에 입단시켰다고 22일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청소년과 어린이가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안전을 중시하는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게 만드는 소방서가 운영하는 단체이다.
광양소방서는 유치부 3개대와 초등부 1개대 등 총 4개대 73명(지도교사 5명)의 소년단이 입단 됐다.
이번에 입단한 신화유치원생은 입단식 행사에 이어 화재예방교육, 소화기 체험, 소방관과 함께하는 풍선놀이 등 소방체험 활동으로 안전에 중요성을 일깨웠다.
119청소년단은 119안전체험교육, 불조심 어린이 마당 참여, 안전퀴즈대회 등 각종 경연대회와 불조심 캠페인 등 지역봉사 활동을 하게 된다.
광양소방서 관계자는 “유치원생 119청소년단 입단은 소방안전교육 체험과 화재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사회를 위한 안전리더로 거듭 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청소년과 어린이가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안전을 중시하는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게 만드는 소방서가 운영하는 단체이다.
광양소방서는 유치부 3개대와 초등부 1개대 등 총 4개대 73명(지도교사 5명)의 소년단이 입단 됐다.
이번에 입단한 신화유치원생은 입단식 행사에 이어 화재예방교육, 소화기 체험, 소방관과 함께하는 풍선놀이 등 소방체험 활동으로 안전에 중요성을 일깨웠다.
119청소년단은 119안전체험교육, 불조심 어린이 마당 참여, 안전퀴즈대회 등 각종 경연대회와 불조심 캠페인 등 지역봉사 활동을 하게 된다.
광양소방서 관계자는 “유치원생 119청소년단 입단은 소방안전교육 체험과 화재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사회를 위한 안전리더로 거듭 날 것”이라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