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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욱 광주 동구 공무원, 이색 문화관광 개발 화제
공직자 정책제안모임서 야외 미션여행 발표로 1위 차지

2024. 05.16. 17:40:38

곽진욱 광주 동구 문화관광과 주무관

곽진욱 광주 동구 문화관광과 주무관
광주 동구 한 공무원이 이색적인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화제다.

16일 동구에 따르면 문화관광과 소속 곽진욱 주무관(35)은 지난해 12월 공직자 정책제안모임 연구성과 발표대회에서 ‘우리들의 시간은 이어져 있다’라는 야외 미션여행 프로그램을 발표해 1위를 차지했다.

‘동구문화 전도사’로 불리는 곽 주무관은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우리들의 시간은 이어져 있다’라는 야외 미션여행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 프로그램은 5·18민주화운동을 주제로 가족단위 여행객과 MZ세대에게 동구의 관광자원과 5·18 사적지를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곽 주무관은 근무시간 이후에도 역사, 문화, 관광을 접목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동구 곳곳을 돌아다녔다.

그 결과 ‘과거에서 온 사람’, ‘그날의 총소리의 정체’, ‘모든 것이 바뀌었네’의 미션을 통해 서석초등학교, 광주영상복합문화관 옥상 뷰폴리, 전일빌딩245, 여행자의 ZIP(집), 5·18시계탑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광주·전남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홍보·모집 계획도 수립했다.

꼼꼼한 준비 결과 올해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야외 미션여행 프로그램에 400여명의 학생, 관광객이 호응을 보였다.

곽진욱 동구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공직자 정책제안모임 연구성과를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성취감을 느꼈다”며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많은 공부, 답사를 진행했다. 모든 세대가 찾아오는 도시 동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일빌딩245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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