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도약한다
대만 관광객 유치 쾌거…외국인 국내여행 활성화 총력
국제공항 보유 타오위안시와 관광·미식분야 협력 맞손
국제공항 보유 타오위안시와 관광·미식분야 협력 맞손
입력 : 2024. 05. 02(목)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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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최근 대만 자이현에서 열린 ‘2024 한-대만 관광교류회의’에 참석, 내년 5월 열릴 교류회의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목포시가 대만 관광객 유치를 통한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도약에 나선다.
2일 시에 따르면 최근 대만 자이현에서 열린 ‘2024 한-대만 관광교류회의’에 참석했다.
한-대만 교류회의는 양국 상호 관광 시장 확대, 창의적, 지속적 마케팅 공유를 위해 한국여행업협회(KATA), 타이완관광협회(TVA) 주최로 매년 한국과 대만을 교차해 개최하는 국제회의 행사다.
올해 회의에 한국대표단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여행업협회(KATA), 지자체, 한국관광공사, 항공, 미디어, 여행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타이완 대표단은 타이완관광협회(TVA), 자이현정부, 대만 관광청, 호텔·여행업 관계자, 유관기관 등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목포시는 한국의 남도에 위치한 작은 소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내년 한국에서 열리게 될 ‘2025 한-대만 관광교류회의’를 유치하는 쾌거를 올렸다.
내년 5월 중 제38차 한-대만 관광교류회의가 목포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이 시기 대만의 관광여행업 대표들이 목포를 찾게 될 예정이다.
시는 목포뮤직플레이 등 K-POP과 미식 관련 행사에 관련 대표들을 초청해 한류에 대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소개해 인바운드 여행(외국인의 국내여행)을 활성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대만 제1의 국제공항을 보유한 타오위안시와 관광, 미식, 스포츠, 교육 분야의 상호교류를 위한 협력을 다지는 현장 홍보마케팅도 선점했다.
타오위안시는 대만의 6개 직할시 중 하나로 인구 232만을 보유하고 IT산업, 공업, 미식, 문화가 발달한 대도시로, 목포시는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양 도시 간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기회를 가졌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앞으로 타오위안시와의 프랜드십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며 “국제공항이 인접한 공통점을 최대한 살려 무안국제공항과 타오위안시와의 국제노선 및 전세기 항로가 개설되도록 노력해 해외관광객 유치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목포에서 개최될 국제미식박람회를 염두해 두고 미식관광, 스포츠 교육 분야 등 다양한 교류를 점차 확대, 추진해 나감으로써 K-관광지의 대표주자가 목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공격적인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일 시에 따르면 최근 대만 자이현에서 열린 ‘2024 한-대만 관광교류회의’에 참석했다.
한-대만 교류회의는 양국 상호 관광 시장 확대, 창의적, 지속적 마케팅 공유를 위해 한국여행업협회(KATA), 타이완관광협회(TVA) 주최로 매년 한국과 대만을 교차해 개최하는 국제회의 행사다.
올해 회의에 한국대표단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여행업협회(KATA), 지자체, 한국관광공사, 항공, 미디어, 여행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타이완 대표단은 타이완관광협회(TVA), 자이현정부, 대만 관광청, 호텔·여행업 관계자, 유관기관 등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목포시는 한국의 남도에 위치한 작은 소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내년 한국에서 열리게 될 ‘2025 한-대만 관광교류회의’를 유치하는 쾌거를 올렸다.
내년 5월 중 제38차 한-대만 관광교류회의가 목포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이 시기 대만의 관광여행업 대표들이 목포를 찾게 될 예정이다.
시는 목포뮤직플레이 등 K-POP과 미식 관련 행사에 관련 대표들을 초청해 한류에 대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소개해 인바운드 여행(외국인의 국내여행)을 활성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대만 제1의 국제공항을 보유한 타오위안시와 관광, 미식, 스포츠, 교육 분야의 상호교류를 위한 협력을 다지는 현장 홍보마케팅도 선점했다.
타오위안시는 대만의 6개 직할시 중 하나로 인구 232만을 보유하고 IT산업, 공업, 미식, 문화가 발달한 대도시로, 목포시는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양 도시 간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기회를 가졌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앞으로 타오위안시와의 프랜드십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며 “국제공항이 인접한 공통점을 최대한 살려 무안국제공항과 타오위안시와의 국제노선 및 전세기 항로가 개설되도록 노력해 해외관광객 유치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목포에서 개최될 국제미식박람회를 염두해 두고 미식관광, 스포츠 교육 분야 등 다양한 교류를 점차 확대, 추진해 나감으로써 K-관광지의 대표주자가 목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공격적인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